“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1992년 1월 8일 미야자와 전 일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시작되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 이행 등 문제 해결 그리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요구해왔습니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알려내고, 피해자와 시민들이 연대하는 장소,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공간, 여성인권과 평화를 외치는 장, 국경을 넘어선 연대의 장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수요시위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가 주최하고, 18 곳의 네트워크협의회를 비롯해 수많은 시민사회단체, 일반 시민들이 주관 및 참여하여 28년째 이어오고 있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역사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폴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필리핀, 태국, 미얀마 등 전 세계 약 23개국 60여 개 도시에서 수만 명의 참여로 이끌어 온 세계 연대의 매개체입니다. 이렇게 뜻 깊은 수요시위를 통해 정의기억연대는 일본정부에 일곱 가지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 전쟁범죄 인정

둘. 진상규명

셋. 공식사죄

넷. 법적배상

다섯. 전범자 처벌

여섯. 역사교과서에 기록

일곱. 추모비와 사료관 건립

1992
1월 08일

제 1차 수요시위

제 1차 수요시위

12월 23일

제50차 수요시위 및 정신대 만행·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범시민대회 개최

1993
12월 22일

제100차 수요시위

1996
5월 29일

제218차 수요시위 – 여성을 위한 아시아국민기금 철회 요구 항의서한 전달

1999
12월 29일

제391차 수요시위 – 20세기 마지막 수요시위

2000
9월 06일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성공 기원 전국 릴레이 수요시위 진행

2000년 9월 ~ 12월 서울·광주·대구·부산·창원

2001
12월 26일

제490차 수요시위 –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최종판결 보고회 및 돌아가신 할머니 추모회 진행

2002
3월 13일

제500차 수요시위

제500차 수요시위

2003
8월 06일

제570차 수요시위 – 해방 58주년에 즈음한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방일집회 출정식 진행

2004
2월 04일

제594차 수요시위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주관 수요시위 진행

3월 17일

제600차 수요시위 –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평화를 염원하는 600인 선언 진행

2005
1월 19일

제641차 수요시위-해방 60주년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에게 정의를! 캠페인 발대식

11월 16일

제683차 수요시위-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창립 15주년 기념 수요시위

2006
8월 09일

제721차 수요시위-해방 61주년 및 세계연대의 날 기념 수요시위

2007
8월 15일

제774차 수요시위 –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세계공동행동주간 연대집회 진행

10개국, 13개 도시

2008
3월 08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수요시위,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 제20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

2009
8월 12일

제878차 수요시위 – 해방 64주년 세계연대집회 개최

7개국 12개 도시

2010
1월 13일

제900차 수요시위 –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입법해결을 촉구하는 50만 명 서명 캠페인 선포식 진행

11월 17일

제944차 수요시위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 수요시위 진행

2011
12월 14일

제1000차 수요시위 –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평화의소녀상) 제막식 진행

제1000차 수요시위 –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평화의소녀상) 제막식 진행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매주 수요일 낮 12시 정각에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립니다.

참여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은 사전 참가신청없이 시작 시간에 맞추어 ‘평화로’로 오시면 됩니다.

참여 단체 리스트 작성과 자유발언은 수요시위 현장을 총괄하는 담당자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수요시위 주관 또는 공연을 희망하실 경우, 진행하고자 하는 날짜와 내용 등을 02-365-4016 또는 war_women@naver.com 으로 미리 연락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