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기금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이 고통을 겪었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여성이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폭력의 괴로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는 일본 정부로부터 법적 배상을 받으면 전액을 전시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할머니들의 숭고한 뜻에 따라 나비기금은 콩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전시 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희망을 품고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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