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여성인권, 평화교육을 위한 토론형 교육강사 양성 프로그램>

이번 주 월요일에는 중앙대 사회학과 이나영 교수님을 모시고 <젠더관점에서 본 일본군성노예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페미니즘 운동의 역사와 의미,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역사와 연관성, 앞으로의 과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화 <어폴로지>를 보고 토론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였던 한국의 길원옥 할머니와 중국의 차오 할머니, 필리핀의 아델라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어폴로지>를 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강생들은 영화를 통해 피해 할머니들의 삶과 아픔을 느꼈고, 한분이라도 살아계실 때 이 문제가 꼭 해결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긴 시간동안 함께 한 활동가들의 모습에 감동하며 함께 연대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토론하는 이 시간 역시 그 연대의 한걸음임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해 더 공부하고,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고 공감, 연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