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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1348차 정기수요시위는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길원옥, 이용수, 김경애 할머니와 3,000여명의 학생 시민들, 콩고·우간다·코소보·이라크의 생존자들과 무퀘게재단 여성인권활동가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송양초등학교 학생들의 <바위처럼> <평화의 세상> 여는 공연에 이어 기림일 영상과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이화여고 주먹도끼의 <나는 나비> 공연에 이어 연대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연대발언에는 이용수 할머니, 북이라크 야지디 생존자 Salwa Khlaf Rasho (살와 클라프 라쇼), 일본 환경인권평화포럼 후지모토 야스나리, 재일한국청년동맹 안채향, 이화여고 주먹도끼 이나연, 백양초 박지유, 작심하다 정보람 선생님, 마리몬드 마리크루 신유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박옥주 수석부위원장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후 희망래일 에레네 합창단의 <바람의 빛깔> <민중의 노래> 공연과 성명서 낭독 후 파도타기 퍼포먼스를 하며 제6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전히 무더운 날씨에도 기림일을 기억하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vc_column_text][vc_text_separator title="제134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제6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세계연대집회 성명서" i_type="entypo" i_icon_entypo="entypo-icon entypo-icon-book-open" i_color="violet" i_size="sm" color="violet" border_width="2" add_icon="true"][vc_column_text]
1991년 8월 14일 가해자인 일본정부의 범죄사실 부정・은폐에 저항하며 자신의 피해사실을 당당하게 세상에 알린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으로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운동이 시작된 지 27년이 흐른 오늘, 우리는 이 곳 서울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 전 세계의 전시 성폭력 생존자들과 함께 모였다.
남북의 피해자들은 물론 중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를 비롯한 아시아를 넘어 네덜란드에 이르기까지 각 국의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의 세상을 향한 용기 있는 외침을 이끌어 낸 김학순 할머니의 Me too는 이제 세대를 넘어 2018년 한국의 Me_too를 만들었고, 국경을 넘어 무력분쟁으로 인해 성폭력 피해를 입었던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코소보, 북 이라크의 야지디 생존자들에게로까지 이어졌다.
전시성폭력 생존자들의 주체적인 운동은 유엔인권기구와 안전보장이사회가 국제사회의 전시성폭력 문제해결을 위해 제출했던 그 어떤 결의문과 권고문보다 큰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그럼에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3년이 지나도록 가해자인 일본정부의 진상은폐와 역사적 사실 부정・왜곡은 심화되고 있으며, 가해자에 대한 불처벌 용인의 결과는 참혹했다.
유엔의 조사에 따르면 1980년부터 2009년까지 아프리카, 중동, 동유럽, 남미, 아시아에서는 53회에 이르는 내전이 발생하였고, 콜롬비아・보스니아・르완다・콩고민주공화국・시리아는 이러한 내전 기간 중 발생한 성폭력 범죄로 인해 최소 99만6천명에서 최대 296만 명에 이르는 피해가 발생했음이 밝혀졌고, 이 집계에도 포함되지 못한 수많은 전시성폭력 피해자가 존재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보스니아 내전이 발발한 1992년 이후 아동과 여성에 대한 성폭력 범죄가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는 상황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국제사회의 보편적 인식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반 인권적이고 참혹한 범죄의 희생양으로 만들었던 일본군의 ‘성노예화’ 범죄는 오늘날 ISIS에 의한 야지디 여성들의 ‘성노예화,’ 보코하람에 의한 나이지리아 여중생들에 대한 집단납치와 ‘성노예화’로 다시 반복되고 있다.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범죄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과 일본정부의 법적책임 이행을 통한 정의를 이제는 실현해야 한다. 부정의와 불처벌의 역사로 인해 아직도 73년 전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과 같은 고통으로 아파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코소보, 북 이라크를 비롯한 모든 무력분쟁 지역의 성폭력 생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이 땅의 모든 전쟁과 모든 형태의 여성에 대한 폭력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이에 제6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하는 4개국의 전시성폭력 생존자들과 함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일본군성노예제를 비롯한 전시 성폭력 범죄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일본정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일본정부는 근거 없는 2015한일합의를 빌미로 한 범죄부정, 역사왜곡, 평화비 건립 방해 행위 중단하고, 피해자들에게 공식사죄와 배상을 포함한 법적책임 이행하라!
2. 한국정부는 피해자들과 국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피해자중심주의 접근원칙에 근거하여 화해치유재단 해산하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라!
3. 국제사회는 전시성폭력 문제해결을 위해 일본정부를 비롯한 모든 전쟁범죄 가해국・주체들이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법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 법・제도적 해결책을 강구하고 이행하라!
4. 국제사회는 세계 평화와 전시성폭력 범죄의 재발방지를 위해 실행 가능한 법・조치를 강구하고 이행하라!
제6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제134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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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1348차 정기수요시위는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길원옥, 이용수, 김경애 할머니와 3,000여명의 학생 시민들, 콩고·우간다·코소보·이라크의 생존자들과 무퀘게재단 여성인권활동가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송양초등학교 학생들의 <바위처럼> <평화의 세상> 여는 공연에 이어 기림일 영상과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이화여고 주먹도끼의 <나는 나비> 공연에 이어 연대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연대발언에는 이용수 할머니, 북이라크 야지디 생존자 Salwa Khlaf Rasho (살와 클라프 라쇼), 일본 환경인권평화포럼 후지모토 야스나리, 재일한국청년동맹 안채향, 이화여고 주먹도끼 이나연, 백양초 박지유, 작심하다 정보람 선생님, 마리몬드 마리크루 신유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박옥주 수석부위원장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후 희망래일 에레네 합창단의 <바람의 빛깔> <민중의 노래> 공연과 성명서 낭독 후 파도타기 퍼포먼스를 하며 제6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전히 무더운 날씨에도 기림일을 기억하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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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피해자들은 물론 중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를 비롯한 아시아를 넘어 네덜란드에 이르기까지 각 국의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의 세상을 향한 용기 있는 외침을 이끌어 낸 김학순 할머니의 Me too는 이제 세대를 넘어 2018년 한국의 Me_too를 만들었고, 국경을 넘어 무력분쟁으로 인해 성폭력 피해를 입었던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코소보, 북 이라크의 야지디 생존자들에게로까지 이어졌다.
전시성폭력 생존자들의 주체적인 운동은 유엔인권기구와 안전보장이사회가 국제사회의 전시성폭력 문제해결을 위해 제출했던 그 어떤 결의문과 권고문보다 큰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그럼에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3년이 지나도록 가해자인 일본정부의 진상은폐와 역사적 사실 부정・왜곡은 심화되고 있으며, 가해자에 대한 불처벌 용인의 결과는 참혹했다.
유엔의 조사에 따르면 1980년부터 2009년까지 아프리카, 중동, 동유럽, 남미, 아시아에서는 53회에 이르는 내전이 발생하였고, 콜롬비아・보스니아・르완다・콩고민주공화국・시리아는 이러한 내전 기간 중 발생한 성폭력 범죄로 인해 최소 99만6천명에서 최대 296만 명에 이르는 피해가 발생했음이 밝혀졌고, 이 집계에도 포함되지 못한 수많은 전시성폭력 피해자가 존재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보스니아 내전이 발발한 1992년 이후 아동과 여성에 대한 성폭력 범죄가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는 상황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국제사회의 보편적 인식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반 인권적이고 참혹한 범죄의 희생양으로 만들었던 일본군의 ‘성노예화’ 범죄는 오늘날 ISIS에 의한 야지디 여성들의 ‘성노예화,’ 보코하람에 의한 나이지리아 여중생들에 대한 집단납치와 ‘성노예화’로 다시 반복되고 있다.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범죄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과 일본정부의 법적책임 이행을 통한 정의를 이제는 실현해야 한다. 부정의와 불처벌의 역사로 인해 아직도 73년 전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과 같은 고통으로 아파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코소보, 북 이라크를 비롯한 모든 무력분쟁 지역의 성폭력 생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이 땅의 모든 전쟁과 모든 형태의 여성에 대한 폭력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이에 제6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하는 4개국의 전시성폭력 생존자들과 함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일본군성노예제를 비롯한 전시 성폭력 범죄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일본정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일본정부는 근거 없는 2015한일합의를 빌미로 한 범죄부정, 역사왜곡, 평화비 건립 방해 행위 중단하고, 피해자들에게 공식사죄와 배상을 포함한 법적책임 이행하라!
2. 한국정부는 피해자들과 국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피해자중심주의 접근원칙에 근거하여 화해치유재단 해산하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라!
3. 국제사회는 전시성폭력 문제해결을 위해 일본정부를 비롯한 모든 전쟁범죄 가해국・주체들이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법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 법・제도적 해결책을 강구하고 이행하라!
4. 국제사회는 세계 평화와 전시성폭력 범죄의 재발방지를 위해 실행 가능한 법・조치를 강구하고 이행하라!
제6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제134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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