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더 심각해져 할머니들을 만나뵙기가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자주 전화 통화를 하며 할머니들 안부를 묻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뵈러 가지 못한다고 설명을 드리면 어떤 할머니들은 나중에 코로나 물러나면 와라 하시기도 하고 보고 싶다고도 하십니다. 어떤 할머니는 언제 오냐고 계속 물으십니다. 설명을 해드리면 오냐, 하시고서는 다음에 또 전화드리면 올래? 언제 올래? 하고 또 물으십니다. 저희도 너무너무 뵈러 가고 싶다고 말씀드리지만 언제 뵈러 갈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가지도 못하고 요즘 날씨도 너무 더워서 할머니들 몸보신하실 수 있게 한우, 도가니탕, 찹쌀, 수박, 복숭아 그리고 할머니들 평소에 필요로 하시는 물품들을 사서 보내 드렸습니다. 그리고 구로코리아라는 곳에서 할머니들께 후원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셔서 쌀을 후원받아 보내 드렸습니다. 7월 25일이 생신인 할머니께는 평소 잘 드시는 꿀과 망고를 보내 드렸습니다. 할머니들이 건강하고 맘 편하게 이 더운 여름 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더 심각해져 할머니들을 만나뵙기가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자주 전화 통화를 하며 할머니들 안부를 묻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뵈러 가지 못한다고 설명을 드리면 어떤 할머니들은 나중에 코로나 물러나면 와라 하시기도 하고 보고 싶다고도 하십니다. 어떤 할머니는 언제 오냐고 계속 물으십니다. 설명을 해드리면 오냐, 하시고서는 다음에 또 전화드리면 올래? 언제 올래? 하고 또 물으십니다. 저희도 너무너무 뵈러 가고 싶다고 말씀드리지만 언제 뵈러 갈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가지도 못하고 요즘 날씨도 너무 더워서 할머니들 몸보신하실 수 있게 한우, 도가니탕, 찹쌀, 수박, 복숭아 그리고 할머니들 평소에 필요로 하시는 물품들을 사서 보내 드렸습니다. 그리고 구로코리아라는 곳에서 할머니들께 후원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셔서 쌀을 후원받아 보내 드렸습니다. 7월 25일이 생신인 할머니께는 평소 잘 드시는 꿀과 망고를 보내 드렸습니다. 할머니들이 건강하고 맘 편하게 이 더운 여름 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