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석방 이후 헌법재판소는 눈치를 보며 선고를 미루고 있습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긴급행동 주간을 선포하고 파면 선고가 나오는 날까지 매일 저녁 7시, 긴급행동을 진행중입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분들이 광장에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헌법재판소는 하루빨리 분노에 찬 시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하여 당장 파면을 선고해야합니다.
“한파 속에서 눈비 맞으며 100일 동안 싸워왔는데 이제 황사 맞으면서 싸워야 한다니, 솔직히 힘듭니다. 하지만 지치진 않습니다. 고작 여기서 지치고 싶지 않습니다”
“헌재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내란을 끝장내고 민주주의 지켜내자”
윤석열 방패막이를 자처하고 나선 검찰, 내란수괴를 옹호하며 온갖 거짓 선전논리를 퍼뜨리는 국힘과 극우세력들. 이에 맞선 정의와 진실, 연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광장에서 이끌어낼 사회대개혁에 끝까지 참여하겠습니다.




윤석열 석방 이후 헌법재판소는 눈치를 보며 선고를 미루고 있습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긴급행동 주간을 선포하고 파면 선고가 나오는 날까지 매일 저녁 7시, 긴급행동을 진행중입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분들이 광장에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헌법재판소는 하루빨리 분노에 찬 시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하여 당장 파면을 선고해야합니다.
“한파 속에서 눈비 맞으며 100일 동안 싸워왔는데 이제 황사 맞으면서 싸워야 한다니, 솔직히 힘듭니다. 하지만 지치진 않습니다. 고작 여기서 지치고 싶지 않습니다”
“헌재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내란을 끝장내고 민주주의 지켜내자”
윤석열 방패막이를 자처하고 나선 검찰, 내란수괴를 옹호하며 온갖 거짓 선전논리를 퍼뜨리는 국힘과 극우세력들. 이에 맞선 정의와 진실, 연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광장에서 이끌어낼 사회대개혁에 끝까지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