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수요 시위1732차 수요시위_민족통일애국청년회

173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의 주관은 민족통일애국청년회에서 하였고 사회는 김태중 민족통일애국청년회 사무국장님이 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진행된 수요시위에 산타가 오셨습니다. 역사동아리 겨레랑 회원 이현서 님이 수요시위 참가자들에게 커피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힘나고 따뜻한 수요시위가 되었습니다.

 

민애청 회원들의 <바위처럼> 율동으로 수요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박근혜 정권의 대표적 굴욕외교인 2015합일합의 10년을 앞둔 수요시위여서 2015한일합의 파기에 대한 발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정문식 민애청 회장님의 주관단체 인사말 후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의 주간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별발언 <2025 5대 역사평화뉴스>를 김태중 사무국장님이 해주셨습니다. 민애청에서 뽑은 2025 역사평화뉴스는 1.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2. 독일 소녀상 철거와 소녀상 혐오시위, 3. 한일정상회담과 과거사 외면하는 정부, 4. 일본 다카이치총리 등장과 군국주의화, 5 멈추지 않는 한미일 군사훈련이었습니다.

 

연대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커피 나눔을 해준 이현서 역사동아리 겨레랑 회원님이 불가피하게 참여하지 못해 같은 겨레랑 회원 이상민 님이 이현서 님의 글을 대독해 주셨습니다. 이어 이은비 민애청 회원님, 박윤서 역사동아리 겨레랑 운영위원님, 김동우 한신대 평화나비 회원님이 힘찬 연대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참가단체 소개 후 김지영 민애청 회원님이 성명서 낭독을 했습니다.

 

끝으로 닫는 공연으로 <세상에 지지 말아요>를 민애청 회원님들이 노래하며 1732차 정기 수요시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수요시위 현장에는 조선일보폐간시민실천단, 평화나비 네트워크, 금천진보 이원석, 파란숨과 가마꾼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위로의 성모 수녀회, 역사동아리 겨레랑, 조국혁신당 여성위원회, 박의선, 경기평화나비, 일송김동삼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대학생 역사동아리연합, 석철TV, 만공TV(서초연합), 성심수녀회, 요꼬하마에서 오신 따까바다께 오사무 상, 에쯔꼬 상 등 개인, 단체에서 함께 연대해 주셨습니다.

 

수어통역은 현서영 님이, 무대와 음향은 휴매니지먼트에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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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주간보고 


다가오는 28일은 2015년 한일 외교부 장관 기자회견에서 기습적으로 발표된 소위 ‘2015 한일 위안부 합의’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5 한일합의’는 형식과 절차, 내용, 모두 문제적인 정치적 합의였습니다. 필설로 다하기 어려운 전쟁범죄에 ‘최종적·불가역적'이란 말 장난으로 면죄부를 준 최악의 외교 참사였습니다. 배상도 보상도 아닌 돈 몇 푼으로 피해자의 목소리를 막고, 전 세계 평화비 설치를 전 방위적으로 방해할 권리, 피해국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국제사회에서 언급하는 것조차 금지할 권리를 가해국 일본에게 쥐어준 굴욕적 합의였습니다. 


이를 빌미로 역사부정과 왜곡, 피해자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이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되었습니다. 일제의 반인도적 범죄를 부정하는 담론이 정치권과 거리, 학계, 학교, 각종 미디어와 SNS를 통해 공공연히 확대되었습니다. 한·미·일 극우·역사부정 세력의 네트워킹으로 역사적 진실은 뿌리째 흔들렸으며 수요시위는 공격받았고, 소녀상은 모욕과 테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각의결정을 통해 일본군을 연상시킨다며 종군위안부에서 ‘종군’을 삭제하고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강제동원’과 ‘성노예제’를 적극적으로 부정하며, 역사교과서 왜곡도 노골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책임 이행의 부담이 일본 정부가 아니라 한국 정부로 전가되었다는 점입니다. 한국은 가해국에 책임을 묻는 피해국이 아니라, ‘한일합의 이행’의 책임 주체로 취급되기 시작했습니다. 피해자들이 일본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할 때마다 일본 정부는 법적 책임 이행을 거부하고 오히려 ‘2015 한일합의 위반’과 ‘국제법 위반’ 운운하며 한국 정부를 비난해 왔습니다. 심지어 한·일 정상회담의 조건으로 ‘2015 한일합의 준수’를 내 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15 한일 합의’는 이미 실패했습니다. ‘한일합의’ 이후 피해자들은 반발했고 전 세계에 ‘소녀상’ 세우기 운동이 들불처럼 번졌으며 시민모금으로 오늘날의 정의기억연대가 설립되고 기억과 진실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세 차례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국가면제라는 거대한 벽을 넘어 모두 승소했습니다. 유엔 등 국제기구는 ‘진실·정의·배상’의 원칙에 어긋난 ‘2015 한일합의’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한·일 양국 정부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피해자 중심 원칙에 기초한 합의 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에 묻습니다.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가 여전히 ‘국가 간 합의 준수’를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 게 말이 됩니까. ‘실용 외교’를 앞세우며 ‘역사정의’와 자국 피해자들이 쟁취한 권리를 외면하고 있는 게 국민주권정부가 할 짓입니까. 진정 대한민국은 피해자가 다 죽기를 기다리는 겁니까. 수요시위와 소녀상 옆에서 일장기를 흔들며 일본 우익들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 자들을 두고만 볼 겁니까. 역사부정과 혐오, 차별을 자양분 삼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자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겁니까. 


한국 정부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2015 한일합의’에 내재한 문제점과 이로 파생된 거대한 불의를 인정하고 ‘합의’가 사실상 파기되었음을 선언해야 합니다. 피해자들이 쟁취한 법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극우·역사부정 세력 확산을 막고 역사적 진실과 피해자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피해자보호법’을 당장 개정해야 합니다. 


일본 정부에 경고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선 안 된다’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생존자들의 희망은 보복하고 똑같은 고통을 돌려주며 한풀이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가능한 평화, 인간에 대한 존중과 평등을 달성하기 위해 과거를 직시하고 앞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한 일본 정부가 식민지·전쟁 책임을 모두 부인하고 군국주의 전쟁국가로 다시 나아가는 데 열중한다면, 반성도 책임도 지지 않는 뻔뻔한 파시스트 국가로 다시 세계사에 길이 남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이제 한국의 피해생존자는 단 6분입니다. 한·일 양국 정부에게 시간이 얼만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에 또 다른 오욕을 더하는 부끄러운 선조로 남을 것인가, 늦었지만 정의의 시간을 피해자들에게 돌려 줄 것인가, 선택할 시간입니다. 


2025년 12월 24일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이나영


연대발언_이현서 역사동아리 겨레랑 회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자리에 커피를 준비한 서울대학교 학생 이현서입니다.


원래는 제가 직접 이 자리에 와서 한 분 한 분께 인사드리며 커피를 건네드려야 했는데, 함께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대신 제가 속한 역사동아리 겨레랑의 이상민 부원께서 제 발언을 대독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약 10년 전,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

<25년간의 수요일>이라는 책을 통해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분들의 역사를 처음으로 마주했습니다.

교과서 속 한 단원이 아니라, 분명히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삶과 고통의 역사라는 것을 그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또 읽으며, 언젠가는 이 분노를 외면하지 않는 어른이 되겠다고, 이 역사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역사동아리 겨레랑에서 영화 〈김복동〉을 함께 보며 또다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끝내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태도,

그리고 ‘불가역적’이라는 말로 역사를 봉인하려 했던 한국 정부의 치졸한 모습 앞에서

분노와 허탈함이 동시에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저를 더 괴롭힌 감정은,

지금의 제가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무력감이었습니다.


영화가 끝난 뒤, 저는 부원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수요시위는 이제 끝난 거 아니야?”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대답을 들은 순간, 저는 깊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왜 지금까지 몰랐는지,

왜 일본 정부를 비판하면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한 번도 행동하지 않았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주, 저는 처음으로 수요시위에 참석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이 자리를 지켜오신 분들을 보며

제가 그동안 어떤 핑계와 무지 속에서 함께하지 못했는지 마음 깊이 죄송해졌고,

이 역사를 끝까지 잊지 않고 함께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자리를 지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함께하지 못해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작은 커피 한 잔이지만,

이 온기가 여러분의 연말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가 나는 극우 단체의 망언과 천박한 행동 앞에서도

우리는 분노보다 연대로,

혐오보다 온기로 서로를 지켜 왔습니다.

오늘만큼은 이 커피 한 잔의 온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조금 더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가톨릭 신자로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늘 이 자리를 지켜 주시는 수녀님들께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아녜스 자매가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공식 사죄, 법적 배상!


연대발언_이은비 민애청 회원

안녕하세요 민족통일애국청년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은비입니다. 위안부합의가 생긴 지 10년째인 만큼 이제는 위안부합의를 파기해야만한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위안부합의는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더 이상 거론하지 않을 것, 소녀상을 철거 할 것을 약속하며 박근혜정부가 일본에 10억 엔을 받아 온 매국적인 합의였습니다. 합의문서 조차도 없었던 졸속적인 합의였습니다.

합의 이후 아베는 ‘피해자에게 사과할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다’하고 국내, 해외에 세워진 소녀상을 철거할 것을 요구하며 조직적으로 압박했습니다.


김복동 할머님은 평화의소녀상이 ‘역사의 공부방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그 말처럼 소녀상은  마치 할머님들처럼 아픈 역사를 기억하게 하고, 역사정의를 다짐하게 하는 상징입니다.


그런 소녀상을 없애라는 일본 정부인데 어떻게 그들이 가해국으로서 위안부 문제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위안부합의 다음날 조태열 외교부 차관이 피해 할머님들을 찾아가 ‘일본이 진심으로 사과했다’, ‘이 이상 명예를 회복할 순 없다.’라며 일본정부를 두둔하고 망발을 했습니다. ‘정부가 할머니들을 팔았다!’며 격분하던 이옥선 할머님의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졸속적인 합의가 10년 동안 유지될거라고 예상 하셨습니까? 2025년에, 박근혜와 윤석열이라는 반역사적인 대통령을 우리의 힘으로 파면시킨 2025년에 저런 매국노들(우익단체)이 위안부 문제를 왜곡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되셨습니까?


한국 대법원이 일본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자 문재인 전 대통령은 ‘곤혹스럽다’는 입장을 냈죠,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광복절 축사에 과거사 문제는 거론도 하지 않은 채 ‘위안부합의와 강제동원 제3자 변제안을 뒤집지 않겠다.’ 발언했고요.


한국정부가 나서서 일본의 모든 전쟁범죄 사실을 지워주니 아직도 위안부합의가 존재하고, 일본이 위안부 문제는 최종적으로 해결했다며 당당히 말하고 있습니다.

졸속적 합의 후 일본 자위대와 군사공조를 하니 일본 군국주의에 날개가 달렸습니다.


일본과의 역사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강제동원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오직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뿐입니다. 가해국의 진심 어린 사죄를 받아내야 일본의 군국주의 야욕을 끊어낼 수 있습니다.


일본과 몇몇 매국인사들은 시간이 지나 피해자들이 남지 않길 바라겠지만 그런다 한들 우리가 여기서 끝까지 남아서, 싸워서 역사정의를 이루어낼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연대발언_박윤서 역사동아리 겨레랑 운영위원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현재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박윤서라고 합니다. 저는 겨레랑이라는 동아리에서도 역사공부를 하고 있으며,  소녀상 청소봉사도 매달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아마 끝나고 약속이 있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연말이라 다들 일정이 많으실 텐데 그럼에도 이러한 추운 날씨에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5년 12월 28일,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가 있었습니다. 본 합의에서 일본 측은 피해자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 설립을 위해 정부 예산으로 자금을 내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가 출연한 10억 엔을 사용하여 2016년 7월 대한민국 내에 화해치유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일본 측은 합의 직후부터 10억 엔의 성격이 법적 책임에 따른 배상은 아니라고 하였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돈의 액수에 대해 피해자로부터 어떠한 의견도 듣지 않았습니다. 또한 배상 성격이 아닌 돈을 받을 수 없다는 피해자들의 비판이 있는 상황 속에서 화해치유재단이 일부 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돈의 지급을 강행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일 ‘위안부’ 합의는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할머님들, 시민들에게도요. 김복동 할머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김복동’ 에서는 이 합의에 분노하신 김복동 할머님께서 비내리는 날에도 항의 시위를 하러 나오시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할머님들께서 용서하시지 않았는데 왜 국가가 합의를 이끄는 겁니까? 왜 국가가 냉큼 돈을 받는 겁니까?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까? 할머님들께서는 아픈 역사가 더는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를 위해 아픈 기억을 애써 꺼내주셨습니다. 우린 할머님들의 그러한 용기를 헛되이 해서는 안 됩니다. 그만큼 할머님들의 아픔을 보듬어드려야 합니다. 무엇보다 국민을 지켜줘야 할 국가가 국민들을 보듬어주지 않았습니다. 국가가 지켜주지 않으면 대체 누가 지켜준단 말입니까?


 모두들 추운 겨울에 고생하고 계십니다. 날씨는 춥지만, 우리의 연대는 따뜻합니다. 우리는 다함께 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광복을 맞이한 지 올해로 80주년이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이러한 역사가 바로잡히지 못한 것은 잘못됐습니다. 하루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가 할머님들의 바람을 이뤄드리는 그날까지 모두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