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같지 않게 따뜻했던 1월 15일, 정의기억연대 행 활동가와 도담 활동가는 경기도에 계신 할머니를 만나 뵙고 왔습니다. 도담 활동가는 몇 달 만에 할머니를 만나 뵙는 것이었는데요, 행 활동가를 통해 할머니께서 최근에 기운이 많이 안 좋으시다는 말을 듣고 나니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식사를 잘 못하시고 부드러운 것만 드실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활동가들은 할머니가 드실 수 있다는 치즈케이크를 사갔습니다. 댁에 도착했을 때 할머니는 침대에 누워계셨는데요, 얼마 전부터 식사를 더 못하게 되시면서 기운이 빠져 침대에서 일어나 앉는 것조차 힘드시다고 합니다. 이제는 목소리도 잘 안 들릴 만큼 기운이 없어지신 할머니의 모습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아무리 기운이 없어도 할머니는 언제나 활동가들을 챙기십니다. “밖에 많이 춥지? 추운데 멀리서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라고 몇 번을 반복해서 말씀하셨어요. 활동가들을 향한 할머니의 마음은 하늘만큼 땅만큼 커다랗습니다.
할머니 따님께서는 활동가들이 방문할 때마다 항상 한 상 가득 샌드위치, 떡, 음료수, 과일 등 간식을 내어주시는데요, 이 모습은 경기 할머니의 모습과 꼭 닮아있습니다. 할머니께서도 활동가들이 오시면 쟁반 가득 음료수와 먹을 것을 내어주시고 “천천히 먹어, 먹고 또 먹어.”라고 하시고 더 줄 게 없는지 자꾸 냉장고로 가시곤 했거든요.
헤어질때는 항상 베란다 문을 열고 활동가들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창문 밖으로 손을 흔들어주시던 할머니셨는데요, 이제는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힘드셔서 할머니의 마음 따뜻한 배웅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올겨울을 잘 보내시고 따뜻한 봄이 오면 할머니와 함께 집 앞 정자로 놀러 가고 싶습니다.
겨울 같지 않게 따뜻했던 1월 15일, 정의기억연대 행 활동가와 도담 활동가는 경기도에 계신 할머니를 만나 뵙고 왔습니다. 도담 활동가는 몇 달 만에 할머니를 만나 뵙는 것이었는데요, 행 활동가를 통해 할머니께서 최근에 기운이 많이 안 좋으시다는 말을 듣고 나니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식사를 잘 못하시고 부드러운 것만 드실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활동가들은 할머니가 드실 수 있다는 치즈케이크를 사갔습니다. 댁에 도착했을 때 할머니는 침대에 누워계셨는데요, 얼마 전부터 식사를 더 못하게 되시면서 기운이 빠져 침대에서 일어나 앉는 것조차 힘드시다고 합니다. 이제는 목소리도 잘 안 들릴 만큼 기운이 없어지신 할머니의 모습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아무리 기운이 없어도 할머니는 언제나 활동가들을 챙기십니다. “밖에 많이 춥지? 추운데 멀리서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라고 몇 번을 반복해서 말씀하셨어요. 활동가들을 향한 할머니의 마음은 하늘만큼 땅만큼 커다랗습니다.
할머니 따님께서는 활동가들이 방문할 때마다 항상 한 상 가득 샌드위치, 떡, 음료수, 과일 등 간식을 내어주시는데요, 이 모습은 경기 할머니의 모습과 꼭 닮아있습니다. 할머니께서도 활동가들이 오시면 쟁반 가득 음료수와 먹을 것을 내어주시고 “천천히 먹어, 먹고 또 먹어.”라고 하시고 더 줄 게 없는지 자꾸 냉장고로 가시곤 했거든요.
헤어질때는 항상 베란다 문을 열고 활동가들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창문 밖으로 손을 흔들어주시던 할머니셨는데요, 이제는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힘드셔서 할머니의 마음 따뜻한 배웅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올겨울을 잘 보내시고 따뜻한 봄이 오면 할머니와 함께 집 앞 정자로 놀러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