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6일, 정의기억연대 행, 도담, 릴로 활동가는 경기도에 계신 할머니를 만나 뵙고 왔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신입 활동가인 릴로 활동가는 이번이 할머니를 처음 뵙는 자리였습니다. 릴로 활동가는 다른 활동가들로부터 경기도 할머니께서는 몸이 좋지 않으셔서 자주 누워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걱정하는 마음으로 할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곧 할머니의 생신이 다가와 활동가들은 생신 선물로 예쁜 꽃다발과 나들이옷, 국거리용 한우를 준비했습니다. 할머니댁에 도착하니 할머니의 따님께서 문을 열어두고 활동가들을 반겨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창가에 앉아 노란 꽃이 흐드러지게 핀 화분을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활동가들은 준비해 간 선물을 건네드리고, 할머니를 위해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할머니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생신을 활동가들이 챙겨주었다며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오랜만에 기운을 차리고 앉아 계신 할머니의 모습을 오래 눈에 담고 싶어서 활동가들은 할머니와 눈을 맞추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나를 왜 그렇게 쳐다봐?”라고 하셨습니다. 활동가들은 입을 모아 “할머니가 예뻐서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내가 예뻐?”라고 되물으시며 무척 좋아해 주셨습니다. 이내 “아가씨들이 나한테 예쁘다고 해주니까 눈물이 나려고 그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의자에 앉아 계신 할머니의 눈빛에는 활동가들을 향한 따뜻한 애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꽃무늬가 그려진 옷을 입고 계셨는데, 할머니의 눈빛에서도 꽃처럼 기쁨이 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할머니의 따님께서는 한 상 가득 떡, 옥수수, 과일, 도넛, 커피, 바나나우유, 옥수수수염차 등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연신 많이 먹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활동가들은 할머니와 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꽃을 좋아하신다는 할머니 댁에는 알록달록하고 예쁜 꽃이 많았습니다. 할머니를 처음 뵌 릴로 활동가는, 자신의 기억 속에 경기도 할머니가 ‘꽃 할머니’로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꽃의 생명력처럼, 꽃을 닮으신 할머니께서 더욱 기운을 차리시고 언제나 꽃처럼 활짝 웃으시면 좋겠습니다.
5월 26일, 정의기억연대 행, 도담, 릴로 활동가는 경기도에 계신 할머니를 만나 뵙고 왔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신입 활동가인 릴로 활동가는 이번이 할머니를 처음 뵙는 자리였습니다. 릴로 활동가는 다른 활동가들로부터 경기도 할머니께서는 몸이 좋지 않으셔서 자주 누워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걱정하는 마음으로 할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곧 할머니의 생신이 다가와 활동가들은 생신 선물로 예쁜 꽃다발과 나들이옷, 국거리용 한우를 준비했습니다. 할머니댁에 도착하니 할머니의 따님께서 문을 열어두고 활동가들을 반겨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창가에 앉아 노란 꽃이 흐드러지게 핀 화분을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활동가들은 준비해 간 선물을 건네드리고, 할머니를 위해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할머니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생신을 활동가들이 챙겨주었다며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오랜만에 기운을 차리고 앉아 계신 할머니의 모습을 오래 눈에 담고 싶어서 활동가들은 할머니와 눈을 맞추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나를 왜 그렇게 쳐다봐?”라고 하셨습니다. 활동가들은 입을 모아 “할머니가 예뻐서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내가 예뻐?”라고 되물으시며 무척 좋아해 주셨습니다. 이내 “아가씨들이 나한테 예쁘다고 해주니까 눈물이 나려고 그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의자에 앉아 계신 할머니의 눈빛에는 활동가들을 향한 따뜻한 애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꽃무늬가 그려진 옷을 입고 계셨는데, 할머니의 눈빛에서도 꽃처럼 기쁨이 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할머니의 따님께서는 한 상 가득 떡, 옥수수, 과일, 도넛, 커피, 바나나우유, 옥수수수염차 등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연신 많이 먹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활동가들은 할머니와 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꽃을 좋아하신다는 할머니 댁에는 알록달록하고 예쁜 꽃이 많았습니다. 할머니를 처음 뵌 릴로 활동가는, 자신의 기억 속에 경기도 할머니가 ‘꽃 할머니’로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꽃의 생명력처럼, 꽃을 닮으신 할머니께서 더욱 기운을 차리시고 언제나 꽃처럼 활짝 웃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