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기림사업6/20 6.19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 맞이 정의기억연대 회원, 연대단체들과 함께하는 국립 망향의 동산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묘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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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은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입니다.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이하여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은 회원 및 연대단체와 함께 국립 망향의 동산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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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망향의 동산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자기 소개와 오늘 하루 동안의 다짐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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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할머니들을 뵈러 가기 전, 참가자들은 이미경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로부터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 과정을 들었습니다. 김동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관장은 광복 후 한국으로 돌아온 할머니들의 삶과 망향의 동산이 가지는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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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봉안당인 망향의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망향의 동산에 세워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살펴보며 이동했습니다. 망향의 집에서는 잠시 할머니들의 삶과 용기를 되새기며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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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묘역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조를 나누어 묘소 정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의 안내에 따라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고 새 노란 나비를 부착한 뒤 헌화를 하였습니다. 또한 각 묘소의 주인인 할머니의 삶을 담은 이야기를 읽고, 묵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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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정비를 마친 뒤, 이옥선 할머니의 묘 앞에 모여 인사드리고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앞으로도 할머니들의 용기를 기억하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