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이 따사로이 내리쬐는 6월 22일, 정의기억연대 행 활동가와 도담 활동가는 경기도에 계신 할머니를 만나 뵙고 왔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베란다에 앉아서 창밖을 내다보고 계셨는데요, 날이 따뜻해지니 할머니께서도 기운이 나시는 것 같다고 따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하셨는데, 이제는 창밖을 내다볼 기운이 나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우리에게는 무더운 여름이지만 할머니께는 움직일 수 있는 기운이 나게 하는 계절이라고 생각하니 여름이 좀 더 오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할머니께서는 지난달에도 방문했던 도담 활동가를 기억하셨는데요, 활동가가 할머니 곁에 가서 인사를 드리자 “지난번에도 왔었지?”하셨습니다. 한 달에 한 번밖에 가지 못하는데도 이렇게 활동가들을 기억해 주시다니요...! 더 자주 찾아 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아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할머니를 뵙는 시간동안 활동가들은 할머니 얼굴을 보고 싶어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요, 할머니께서는 활동가들이 쳐다보는게 부끄러우셨는지 “왜 자꾸 쳐다봐~”하시며 얼굴을 피하시면서도, 따님께서 내어주신 간식을 활동가들이 잘 먹고있는지 궁금하신지 또 금세 쳐다보시며 “얼른 먹어~”하고 손짓하십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할머니는 계속해서 창밖을 내다 보면서 무슨 차가 다니는지, 어떤 사람이 돌아다니는지를 구경하셨는데요, 가끔은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가서 동네에 사시는 다른 어르신들과 담소도 나누신다고 합니다. 할머니께서 더욱 기운 차리셔서 더 자주 바깥 나들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그 나들이에 활동가들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 다음달에도 또 찾아뵐게요!
햇빛이 따사로이 내리쬐는 6월 22일, 정의기억연대 행 활동가와 도담 활동가는 경기도에 계신 할머니를 만나 뵙고 왔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베란다에 앉아서 창밖을 내다보고 계셨는데요, 날이 따뜻해지니 할머니께서도 기운이 나시는 것 같다고 따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하셨는데, 이제는 창밖을 내다볼 기운이 나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우리에게는 무더운 여름이지만 할머니께는 움직일 수 있는 기운이 나게 하는 계절이라고 생각하니 여름이 좀 더 오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할머니께서는 지난달에도 방문했던 도담 활동가를 기억하셨는데요, 활동가가 할머니 곁에 가서 인사를 드리자 “지난번에도 왔었지?”하셨습니다. 한 달에 한 번밖에 가지 못하는데도 이렇게 활동가들을 기억해 주시다니요...! 더 자주 찾아 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아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할머니를 뵙는 시간동안 활동가들은 할머니 얼굴을 보고 싶어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요, 할머니께서는 활동가들이 쳐다보는게 부끄러우셨는지 “왜 자꾸 쳐다봐~”하시며 얼굴을 피하시면서도, 따님께서 내어주신 간식을 활동가들이 잘 먹고있는지 궁금하신지 또 금세 쳐다보시며 “얼른 먹어~”하고 손짓하십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할머니는 계속해서 창밖을 내다 보면서 무슨 차가 다니는지, 어떤 사람이 돌아다니는지를 구경하셨는데요, 가끔은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가서 동네에 사시는 다른 어르신들과 담소도 나누신다고 합니다. 할머니께서 더욱 기운 차리셔서 더 자주 바깥 나들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그 나들이에 활동가들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 다음달에도 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