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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시위1347차 수요시위 - 여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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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여성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교회에서 준비한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자유발언으로 함께 해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성명서 낭독 후 1347차 수요시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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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김학순 할머니께서는 피해 당사자로서 오랫동안 침묵을 강요당해온 억압적 현실을 깨고 목소리를 냈다올해에 벌써 다섯 분의 피해자 할머니들께서 한을 풀지 못 한 채로 세상을 떠났다생존해 계신 스물여덟 분들도 연로하시고 병을 앓으시면서도 진실이 마침내 이긴다는 것을 온 세계에 증언코자 고된 싸움을 하고 있다.

평화와 생명의 세상을 위해 고통을 넘어서 용기를 낸 이 분들께 우리 모두는 빚진 자다우리에게는 역사와 전쟁의 희생자인 할머니들의 고통스러운 투쟁과 용기를 기억하고 정의와 평화를 척박한 땅에 일구기 위한 그분들의 피맺힌 증언을 이어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

2015년 12월 박근혜 정부가 일본과 맺은 한일합의는 피해 당사자를 배제한 반인권적 폭력이라는 점에서 굴욕적인 1965년 한일 협정의 연장선에 있다무능하고 졸렬한 정권을 바꿔낸 촛불 시민의 힘으로 세워진 문재인 정권은 이러한 2015한일합의의 문제를 일본과 전 세계에 환기시키고 조속히 2015한일합의 무효화를 위해 나서야 한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피해자 중심제대로 된 재발방지대책 수립이라는 국제인권기준원칙에서 해결되어야 한다일본은 반인륜적 살상에 다름 아닌 성노예제 희생자들의 아픔에 깊이 반성하고 피해자들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연대하는 이들의 외침에 귀 기울이고 진실로 응답해야 한다한국사회와 국제사회는 불의와 폭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 전쟁을 통해 이익을 도모하고 부추기며 약자들의 희생을 이용하는 세력에 저항해야 한다.

우리는 생명을 파괴하고 죽이는 불의한 세력에 맞서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과 연대하며 이 세상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사람들과 함께 삶으로 행동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일본정부는 성노예제가 국가의 조직적제도적 개입으로 이루어진 폭력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배상하라.

하나한일 정부는 반인권반인륜의 2015한일합의를 전면 무효화하라.

하나박근혜 정권에 의해 피해자의 의사를 무시하고 폭력적으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을 즉각 해산하라

하나한국 정부는 양승태 사법부의 부당한 위안부 소송 개입에 대해 철저히 진상조사하고 양승태를 처벌하라

 2018년 8월 8일 수요일

134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및 여성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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