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맹목적 미일 편향외교, 굴욕외교로 국민의 안전이 송두리째 위협받고 있습니다. 26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일 정보공유 확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5월 히로시마에서 개최될 G7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이 초대받았고,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또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방류)가 임박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대응과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총리로부터 오염수 투기(방류)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받아놓은 상황입니다.
일제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굴욕해법을 실현시키기 위해 거부의사를 밝힌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판결금’을 받으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에 4월 22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주최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강제동원 굴욕해법 폐기! 윤석열 굴욕외교 규탄! 시민행진>을 개최했습니다.
정의연 활동가들도 정의연 깃발을 들고 연대의 힘을 모았습니다. 깃발을 보고 함께 해주신 후원회원분들과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도 하였습니다.
역사정의와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윤석열 정부의 굴욕외교를 중단시켜야 합니다.
[개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강제동원 굴욕해법 폐기! 윤석열 굴욕외교 규탄! 시민행진
윤석열 정부의 맹목적 미일 편향외교, 굴욕외교로 국민의 안전이 송두리째 위협받고 있습니다. 26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일 정보공유 확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5월 히로시마에서 개최될 G7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이 초대받았고,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또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방류)가 임박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대응과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총리로부터 오염수 투기(방류)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받아놓은 상황입니다.
일제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굴욕해법을 실현시키기 위해 거부의사를 밝힌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판결금’을 받으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에 4월 22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주최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강제동원 굴욕해법 폐기! 윤석열 굴욕외교 규탄! 시민행진>을 개최했습니다.
정의연 활동가들도 정의연 깃발을 들고 연대의 힘을 모았습니다. 깃발을 보고 함께 해주신 후원회원분들과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도 하였습니다.
역사정의와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윤석열 정부의 굴욕외교를 중단시켜야 합니다.
[개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강제동원 굴욕해법 폐기! 윤석열 굴욕외교 규탄! 시민행진
4월 22일(토) 오후2시, 청계광장 소라탑 앞
◌ 주최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 순서
사회 : 주제준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운영위원장,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기조 영상
▲강제동원 발언.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발언.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
▲결의발언.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마무리 발언.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사회 : 박민주 전국민중행동 정책국장, 전지예 청년겨레하나 대표
▲청계광장~외교부 앞
: 외교부 규탄발언. 정종성 6.15남측위 청년학생본부 대표
: 외교부 규탄행동. 박진 탄핵, 김태효 파면 스티커 붙이기
▲외교부~일본대사관 앞
: 일본 규탄발언.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
: 일본 규탄행동. 일본 방사성 오염수 규탄 다이-인, 종이비행기 날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