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취미 클래스 키트를 제작하고, 어르신 일자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사회적 기업 '하비풀'이 2018년 연말을 맞이해 플리마켓을 진행하여 얻은 수익을 정의기억연대의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해주었습니다.

'하비풀'은 '제 1회 하비풀리마켓'이라는 행사를 통해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고, 하비 풀리마켓 진행을 통해 얻은 수익 1,000,000원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쓰이도록 전해주었습니다.


'하비풀'은 지난 2017년 네이버 해피빈 공익나눔 캠페인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올해에도 동행의 손길을 건네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하비풀'에서 전해주신 기부금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반 활동에 쓰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하비풀'에서 전해주신 기부금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반 활동에 쓰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