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별세하신 할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길 함께했습니다. 정의연 활동가들 함께 조문하고 인사드리며 다시는 같은 피해자가 없는 세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할머니가 주신 밥도 먹고 따님과 할머니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빈소를 떠나셔서 영면에 드시는 날도 마지막까지 함께했습니다. 하늘로 가시는 날까지 이름을 밝힐 수 없어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따님이 많이 아파하셨습니다. 우리 활동가들 만나는 걸 좋아하셨던 할머니께서 조금이라도 덜 외롭게 잠드셨길 바랍니다. 할머니, 고통 없는 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5월 2일 별세하신 할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길 함께했습니다. 정의연 활동가들 함께 조문하고 인사드리며 다시는 같은 피해자가 없는 세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할머니가 주신 밥도 먹고 따님과 할머니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빈소를 떠나셔서 영면에 드시는 날도 마지막까지 함께했습니다. 하늘로 가시는 날까지 이름을 밝힐 수 없어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따님이 많이 아파하셨습니다. 우리 활동가들 만나는 걸 좋아하셨던 할머니께서 조금이라도 덜 외롭게 잠드셨길 바랍니다. 할머니, 고통 없는 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