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61차 수요시위 기자회견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기자회견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인원제한은 풀려서 요 근래보다 많은 분들이 현장에 참가해 주셨습니다. 주관단체는 새 세상을 위한 천주교 여성공동체입니다.
먼저 사회를 맡아 진행하신 주관단체 새 세상을 여는 천주교 여성공동체 한경아 공동대표님의 주관단체 인사말 후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의 주간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 연대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박승배 고등학생의 연대발언문, 국제 페미니스트 연구자 및 활동가 네트워크 반디의 <베를린 미테구의 평화비 철거 요청에 대한 우려> 성명서를 정의연 호랑 활동가가 대신 낭독하였습니다. 그리고 평화예술행동 ‘두럭’의 <일본 정부의 평화의 소녀상철거 망동을 중지하라!> 성명서를 두럭에서 활동하시는 이정헌 작가님이 낭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새 세상을 여는 천주교 여성공동체 김방희 공동대표님의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61차 수요시위 기자회견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유튜브 댓글로 함께해주신 이혜진, 공정한사회, u yeon, 신동혁공, *유림맘*, 포카, 한채완,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 시소추, 신희진(중대나비 신희진), 류가영, Hyun-Sook Cho, Soona Cho, 이훈렬, 박은덕, 조안구달, 이원석, Joseph Lim, Seung il Kim(호주 시드니), rainbird3939, 알마즈, 신미소, Sewol Hambi Houston(미국 휴스턴 함께 맞는 비), John Shin, Moses J Hahn(호주 시드니), 서울, Jiu Won, Hs K, 장혜영, Sung Sohn, Monica Kim, 임계재, 두서없음, Olivia L, 박다원, byungjo kang, Christine Tran, J W tv, 서유리아, 짱아, 서샤인, Jae-Eun Noh, 안태준, 하늘보라, 아무개, yj m 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음향을 맡아주신 휴매니지먼트 감사합니다.
■ 1461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연대발언_박승배 고등학생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고등학생 박승배입니다.
어느덧 10월이 오고 날씨또한 서늘해졌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으며, 그와 함께 우리 모두가 옛날에 평화로에서 다짐한 그 말 또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날 수요시위를 하지 않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평화로에서, 온라인에서 함꼐 모여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가 이루어져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되는 그 날을, 기쁘게 수요시위를 멈추는 그 날을 우리는 함꼐 기다려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정부가 반성의 의지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여전하며 나아가 우리나라의 언론들이 수요시위와 정의연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말을 듣고계시는 언론인 분들, 언론은 아주 거대한 목소리 입니다.
그렇기에 사실만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만약 잘못된 사실이 있었다면 고치고, 그것을 사과하는데 미룸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제 그만 잘못을 멈추고 사과하십시오, 그것이 30년을 묵묵히 버텨온, 앞으로도 굳세게 비바람을 견딜 바위에게 갖추실 수 있는 예의입니다.
그럼 이만 부족한 글을 대신 읽어주신 관계자 분, 현장에 계신 정의연 활동가 분들과 온라인으로 함꼐해주시는 여러분꼐 감사드리며 마지막 구호를 외치고 물러가겠습니다.
하나.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사실을 인정하고 법적배상, 공식 사죄하라!
하나. 한국언론은 언론의 무게를 알고, 진실을 보도하라!
하나. 한국정부는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일본군성노예제피해해결에 적극 앞장서라!
■ 1461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연대발언_국제 페미니스트 연구자 및 활동가 네트워크 반디(성명서)
베를린 미테구의 평화비 철거 요청에 대한 우려
2020년 9월 28일 베를린 중앙역 근방에 평화비가 설립되자, 일본 외무성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베를린에 평화비 설치는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하였습니다[1]. 일본 정부의 직접적인 항의가 일어나자 10월 7일 베를린 미테구는 급작스럽게 평화비 철거를 시민사회단체에게 요구하였습니다.
미테구의 평화비 철거 요청은 전쟁범죄의 역사를 지우고 역사수정주의자들의 폭력에 굴복하는 행위입니다. 나치 돌격대가 유대인들을 공격했던 수정의 밤(Kristallnacht)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고 침묵을 지키던 사람들도, 홀로코스트 사실을 수면 위로 올린 사람들 모두 독일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메르켈 총리는 유대인 홀로코스트에 대해 “우리는 희생자들을 위해, 또한 우리 자신을 위해,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 이를 기억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2].
평화비는 일본군 성노예제문제해결과 성폭력 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외친 운동의 역사를 기리는 기림비인 동시에, 여성인권과 평화의 상징이며, 세계 시민들의 연대의 결실입니다. 2020년 9월 베를린에 세워진 평화비에는 이를 위한 지역 사회와 국제사회의 노력이 녹여있습니다.
더군다나 2015년 한일합의는 피해생존자의 존재를 무시하고, 일본 정부의 책임을 과소화하며, 일본 역사수정주의자들의 공격을 용인하는 정치적 타협물입니다.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인권이사회, 인종차별철폐위원회 등의 국제기구는 합의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이미 여러 차례 권고한 바 있습니다.
미테구의 평화와 정의를 위한 현명한 결정을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2차 세계대전에서 일어난 성폭력과 성착취 사실이 다시 한 번 논의되고,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다시 들리기를 바랍니다.
2020년 10월 13일
국제 페미니스트 연구자 및 활동가 네트워크 반디
■ 1461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연대발언_평화예술행동 '두럭'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반대를 위한
전쟁과 여성을 위한 ‘보따리전’ 작가 및
평화예술행동 ’두럭’ 기자회견 성명서
일본 정부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망동을 중지하라!
일본 정부는 스스로 밝힌 / 태평양 전쟁에서의 책임 통감과 사죄 / 반성의 정신에도 역행하는 행보를 중단해야 한다.
평화의 소녀상 설치는 / 독일의 양심적인 시민들과 한국의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만들어낸 / 민간의 자발적 움직임의 결과이다.
일본의 과거사 청산을 바라는 시민들도 참여할 정도로 / 전 세계 시민들의 평화행동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 일본 정부가 외교적으로 관여하는 것은
몰지각하고 몰상식한 행위다.
평화의 소녀상은 /
엄연히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창작한 예술가의 작품이며,
시민단체가 후원하고 만들어낸 역사의 상징이다.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설치한 조형물을 / 인위적으로 철거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관여하는 것은 / 21세기 문명국을 자처하는 일본정부가 스스로 퇴행하고 있음을 자인하는 것이다.
<<14일 예정되었던 평화의 소녀상 철거가
독일과 한국 시민들의 항의와 노력으로 보류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밤사이 들려왔다.
우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뜻을 함께하는
전 세계의 평화를 사랑하는 이들과 힘을 모아
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고
일본군 위안부의 실상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려는 움직임은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고, 평화와 통일의 상징 베를린의 심장에 못을 박는 행위다. 아무리 스가 정권이 / 일본 우익의 꼭두각시 정권이라고 하지만 / 독일 수도 베를린의 중심부에 설치한 /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압박하고 나선 것은 / 국제 외무관례에도 어긋나는 행위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나서서 /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려고 애쓰는 노력을 /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주변국과의 유대증진을 위해 애쓰는 노력으로 바꿔주길 바란다.
한국의 전쟁과 여성을 위한 ‘보따리전’ 작가들과 / 평화예술행동 두럭은 / 일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일본군 성노예제 범죄를 인정하고 / 이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제공.교육하고,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사죄와 배상을 포함한 일본 정부의 법적책임을 조속히 이행하여 / 일본의 시민들과 함께 이러한 전쟁범죄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행동에 나서길 바란다.
2020년 10월 14일
전쟁과 여성을 위한 ‘보따리전’
평화예술행동’두럭’ 일동
https://youtu.be/IsiztxhGARw
https://youtu.be/SIjCipw68cs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61차 수요시위 기자회견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기자회견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인원제한은 풀려서 요 근래보다 많은 분들이 현장에 참가해 주셨습니다. 주관단체는 새 세상을 위한 천주교 여성공동체입니다.
먼저 사회를 맡아 진행하신 주관단체 새 세상을 여는 천주교 여성공동체 한경아 공동대표님의 주관단체 인사말 후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의 주간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 연대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박승배 고등학생의 연대발언문, 국제 페미니스트 연구자 및 활동가 네트워크 반디의 <베를린 미테구의 평화비 철거 요청에 대한 우려> 성명서를 정의연 호랑 활동가가 대신 낭독하였습니다. 그리고 평화예술행동 ‘두럭’의 <일본 정부의 평화의 소녀상철거 망동을 중지하라!> 성명서를 두럭에서 활동하시는 이정헌 작가님이 낭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새 세상을 여는 천주교 여성공동체 김방희 공동대표님의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61차 수요시위 기자회견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유튜브 댓글로 함께해주신 이혜진, 공정한사회, u yeon, 신동혁공, *유림맘*, 포카, 한채완,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 시소추, 신희진(중대나비 신희진), 류가영, Hyun-Sook Cho, Soona Cho, 이훈렬, 박은덕, 조안구달, 이원석, Joseph Lim, Seung il Kim(호주 시드니), rainbird3939, 알마즈, 신미소, Sewol Hambi Houston(미국 휴스턴 함께 맞는 비), John Shin, Moses J Hahn(호주 시드니), 서울, Jiu Won, Hs K, 장혜영, Sung Sohn, Monica Kim, 임계재, 두서없음, Olivia L, 박다원, byungjo kang, Christine Tran, J W tv, 서유리아, 짱아, 서샤인, Jae-Eun Noh, 안태준, 하늘보라, 아무개, yj m 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음향을 맡아주신 휴매니지먼트 감사합니다.
■ 1461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연대발언_박승배 고등학생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고등학생 박승배입니다.
어느덧 10월이 오고 날씨또한 서늘해졌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으며, 그와 함께 우리 모두가 옛날에 평화로에서 다짐한 그 말 또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날 수요시위를 하지 않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평화로에서, 온라인에서 함꼐 모여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가 이루어져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되는 그 날을, 기쁘게 수요시위를 멈추는 그 날을 우리는 함꼐 기다려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정부가 반성의 의지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여전하며 나아가 우리나라의 언론들이 수요시위와 정의연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말을 듣고계시는 언론인 분들, 언론은 아주 거대한 목소리 입니다.
그렇기에 사실만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만약 잘못된 사실이 있었다면 고치고, 그것을 사과하는데 미룸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제 그만 잘못을 멈추고 사과하십시오, 그것이 30년을 묵묵히 버텨온, 앞으로도 굳세게 비바람을 견딜 바위에게 갖추실 수 있는 예의입니다.
그럼 이만 부족한 글을 대신 읽어주신 관계자 분, 현장에 계신 정의연 활동가 분들과 온라인으로 함꼐해주시는 여러분꼐 감사드리며 마지막 구호를 외치고 물러가겠습니다.
하나.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사실을 인정하고 법적배상, 공식 사죄하라!
하나. 한국언론은 언론의 무게를 알고, 진실을 보도하라!
하나. 한국정부는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일본군성노예제피해해결에 적극 앞장서라!
■ 1461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연대발언_국제 페미니스트 연구자 및 활동가 네트워크 반디(성명서)
베를린 미테구의 평화비 철거 요청에 대한 우려
2020년 9월 28일 베를린 중앙역 근방에 평화비가 설립되자, 일본 외무성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베를린에 평화비 설치는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하였습니다[1]. 일본 정부의 직접적인 항의가 일어나자 10월 7일 베를린 미테구는 급작스럽게 평화비 철거를 시민사회단체에게 요구하였습니다.
미테구의 평화비 철거 요청은 전쟁범죄의 역사를 지우고 역사수정주의자들의 폭력에 굴복하는 행위입니다. 나치 돌격대가 유대인들을 공격했던 수정의 밤(Kristallnacht)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고 침묵을 지키던 사람들도, 홀로코스트 사실을 수면 위로 올린 사람들 모두 독일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메르켈 총리는 유대인 홀로코스트에 대해 “우리는 희생자들을 위해, 또한 우리 자신을 위해,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 이를 기억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2].
평화비는 일본군 성노예제문제해결과 성폭력 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외친 운동의 역사를 기리는 기림비인 동시에, 여성인권과 평화의 상징이며, 세계 시민들의 연대의 결실입니다. 2020년 9월 베를린에 세워진 평화비에는 이를 위한 지역 사회와 국제사회의 노력이 녹여있습니다.
더군다나 2015년 한일합의는 피해생존자의 존재를 무시하고, 일본 정부의 책임을 과소화하며, 일본 역사수정주의자들의 공격을 용인하는 정치적 타협물입니다.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인권이사회, 인종차별철폐위원회 등의 국제기구는 합의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이미 여러 차례 권고한 바 있습니다.
미테구의 평화와 정의를 위한 현명한 결정을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2차 세계대전에서 일어난 성폭력과 성착취 사실이 다시 한 번 논의되고,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다시 들리기를 바랍니다.
2020년 10월 13일
국제 페미니스트 연구자 및 활동가 네트워크 반디
■ 1461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연대발언_평화예술행동 '두럭'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반대를 위한
전쟁과 여성을 위한 ‘보따리전’ 작가 및
평화예술행동 ’두럭’ 기자회견 성명서
일본 정부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망동을 중지하라!
일본 정부는 스스로 밝힌 / 태평양 전쟁에서의 책임 통감과 사죄 / 반성의 정신에도 역행하는 행보를 중단해야 한다.
평화의 소녀상 설치는 / 독일의 양심적인 시민들과 한국의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만들어낸 / 민간의 자발적 움직임의 결과이다.
일본의 과거사 청산을 바라는 시민들도 참여할 정도로 / 전 세계 시민들의 평화행동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 일본 정부가 외교적으로 관여하는 것은
몰지각하고 몰상식한 행위다.
평화의 소녀상은 /
엄연히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창작한 예술가의 작품이며,
시민단체가 후원하고 만들어낸 역사의 상징이다.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설치한 조형물을 / 인위적으로 철거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관여하는 것은 / 21세기 문명국을 자처하는 일본정부가 스스로 퇴행하고 있음을 자인하는 것이다.
<<14일 예정되었던 평화의 소녀상 철거가
독일과 한국 시민들의 항의와 노력으로 보류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밤사이 들려왔다.
우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뜻을 함께하는
전 세계의 평화를 사랑하는 이들과 힘을 모아
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고
일본군 위안부의 실상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려는 움직임은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고, 평화와 통일의 상징 베를린의 심장에 못을 박는 행위다. 아무리 스가 정권이 / 일본 우익의 꼭두각시 정권이라고 하지만 / 독일 수도 베를린의 중심부에 설치한 /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압박하고 나선 것은 / 국제 외무관례에도 어긋나는 행위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나서서 /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려고 애쓰는 노력을 /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주변국과의 유대증진을 위해 애쓰는 노력으로 바꿔주길 바란다.
한국의 전쟁과 여성을 위한 ‘보따리전’ 작가들과 / 평화예술행동 두럭은 / 일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일본군 성노예제 범죄를 인정하고 / 이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제공.교육하고,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사죄와 배상을 포함한 일본 정부의 법적책임을 조속히 이행하여 / 일본의 시민들과 함께 이러한 전쟁범죄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행동에 나서길 바란다.
2020년 10월 14일
전쟁과 여성을 위한 ‘보따리전’
평화예술행동’두럭’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