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연구·교육·장학양산여성회 일본군'위안부' 해설사양성과정 강연 다녀왔습니다.

양산여성회에서 진행하는 일본군'위안부' 해설사 양성과정에 강연을 요청하여 9월 15일, 22일 2회에 걸쳐 다녀왔습니다.

15일에는 '삶은 이야기가 되고 역사가 되어'라는 주제로 최초 증언자이신 김학순 할머니와, 인권활동가로 많은 활동을 하셨던 김복동 할머니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지영 팀장이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피해자 할머니의 삶을 통해 식민지 시대의 여성들의 아픈 삶과 지금도 여전히 고통이 이어지는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참석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2일 강의에는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을 통해 본 인권과 평화>라는 주제로 두번째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강요된 침묵, 일본군'위안부'의 용어, 운동의 시작과 무책임한 일본 정부의 행태, 전시성폭력 반대를 위한 할머니들의 연대활동,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건립, 포스트피해자시대의 우리의 몫까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강경란 팀장이 강연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참석자는 적었지만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다양한 질의응답으로 강연을 잘 마쳤습니다.

앞으로 양산지역에서 일본군'위안부' 해설사분들의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