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화성문예아카데미 두 반째 강좌를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인권운동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눈발이 날리는 토요일 오후여서 주관하는 화성문화재단 사무국에서 걱정이 컸지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청년, 시민 등 아름아름 강연에 참가신청을 한 분들이 자리를 채웠고 강연에 집증해 주었습니다.
오늘 강연은 나비의 꿈을 주제로 할머니들이 만들어온 인권과 평화의 역사에 대해 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화성문예아카데미 두 반째 강좌를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인권운동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눈발이 날리는 토요일 오후여서 주관하는 화성문화재단 사무국에서 걱정이 컸지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청년, 시민 등 아름아름 강연에 참가신청을 한 분들이 자리를 채웠고 강연에 집증해 주었습니다.
오늘 강연은 나비의 꿈을 주제로 할머니들이 만들어온 인권과 평화의 역사에 대해 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