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옥선 할머니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은 12월 27일 경기도 광주 경안장례식장에 마련된 이옥선 할머니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할머니를 기억하며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할머니께서 좋아하셨던 박카스도 올려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용돈을 주시듯 주변에 박카스를 나눠 주셨다고 합니다. 조문을 온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셨을, 마음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방문한 저희에게 어떤 말을 해 주셨을지, 조심스레 떠올려보았습니다.
2022년 12월 28일은 '2015한일합의'가 피해자를 배제한 채 졸속적으로 체결된 지 7년째 되는 날입니다.
아직까지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지 못한 채, 현 정부에서는 '2015 한일합의'를 준수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할머니를 보내드리는 마음이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할머니를 기억하며 한일정부가 피해자를 진심으로 위하는 정의가 실현되는 그날까지
우리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할머니가 과거 함께 나눠주셨던 사랑과 나눔, 지혜를 이어 인권과 평화를 위한 길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이옥선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이옥선 할머니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은 12월 27일 경기도 광주 경안장례식장에 마련된 이옥선 할머니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할머니를 기억하며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할머니께서 좋아하셨던 박카스도 올려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용돈을 주시듯 주변에 박카스를 나눠 주셨다고 합니다. 조문을 온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셨을, 마음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방문한 저희에게 어떤 말을 해 주셨을지, 조심스레 떠올려보았습니다.
2022년 12월 28일은 '2015한일합의'가 피해자를 배제한 채 졸속적으로 체결된 지 7년째 되는 날입니다.
아직까지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지 못한 채, 현 정부에서는 '2015 한일합의'를 준수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할머니를 보내드리는 마음이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할머니를 기억하며 한일정부가 피해자를 진심으로 위하는 정의가 실현되는 그날까지
우리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할머니가 과거 함께 나눠주셨던 사랑과 나눔, 지혜를 이어 인권과 평화를 위한 길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이옥선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