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별세하신 할머니의 발인은 수요시위가 있는 수요일이어서 정의연 활동가 하나가 창원에 남아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끝까지 함께했습니다.
오전 7시 40분 발인 전 마지막으로 할머닊 꽃을 올리며 할머니에 대한 각자의 추모를 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창원지역 조용하고 넓은 공원에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용기 내어 일본군성노예제 피해를 밝히시고 활동하신 할머니 뜻을 이어 정의로운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할머니께 다짐했습니다.
할머니, 이곳에서의 고통, 아픔 모두 잊으시고 편안히 잠드시기 바랍니다.
5월 1일 별세하신 할머니의 발인은 수요시위가 있는 수요일이어서 정의연 활동가 하나가 창원에 남아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끝까지 함께했습니다.
오전 7시 40분 발인 전 마지막으로 할머닊 꽃을 올리며 할머니에 대한 각자의 추모를 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창원지역 조용하고 넓은 공원에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용기 내어 일본군성노예제 피해를 밝히시고 활동하신 할머니 뜻을 이어 정의로운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할머니께 다짐했습니다.
할머니, 이곳에서의 고통, 아픔 모두 잊으시고 편안히 잠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