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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업[기자회견] 대통령의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보존 입장과 정부 할 일 찾겠다던 약속을 실행하라!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보존을 위한 정부 책임 이행과 동두천시의 철거 방침 철회를 촉구한다

정의기억연대는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2월 3일,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보존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책임 이행과 동두천시의 철거 방침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025년 11월 14일,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북부 타운홀 미팅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성평등가족부는 책임있는 보존을 위해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고 있으며, 옛 성병관리소 철거 관련 문제가 현재까지도 대통령에게 보고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청와대와 성평등가족부는 대통령의 발언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즉각 옮겨야 할 것 입니다.


그러는 와중 동두천시는 철거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동두천시는 "국가가 국비를 보조해준다고 해도 철거하겠다.", "소요산 확대개발사업에 필요한 국비 전체를 지원해준다면 철거를 고려해보겠다." 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 동두천시장은 "내년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를) 철거하겠다." 는 선거용 발언을 여기저기 말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문제는 동두천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폭력의 피해 현장을 보존하고, 기억하는 문제로, 국가 차원에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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