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세상을 바꾸는 “경기여성평화통일 컨퍼런스”가 경기도 수원 경기여성비전센터 1층 대강당에서 경기자주여성연대 주최, 경기여성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촛불사회자로 유명한 윤희숙 씨 역시 경기지역 통일활동가로 행사의 사회를 맡았습니다.
먼저 경기자주여성연대 이은정 대표님이 인사말을 통해 테드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한 배경을 소개하고, 경기지역에서 평화와 통일을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축사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님이 축하인사를 전해주었습니다. 경기도 남부권 활동가들이 많이 참여한 것에 감사를 전하며,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활동가들을 자주 찾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마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포기하지 말고 더 열심히 뛰어달라는 부탁과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함께 하고 계신 의원님들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주시며, 앞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여성단체 활동가들과 여성의원들이 함께 하겠다는 연대의지도 전해주었습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부위원장님도 축사를 해주시며, 힘들면 조금 쉬어가더라도 용기를 가지고 함께 가 주시길 바라며 자신도 우리 딸아들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결의를 전해주었습니다.
경기지역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송성영 공동상임대표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평화통일, 남북이 하나되는 일을 경기도 여성들이 앞장서서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지지와 함께 통일된 세상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그런 날을 만들고, 싸움이 없는 평화가 넘쳐나는 그런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축사 후 잠시의 틈도 갖지 않고 바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평화를 이야기하다' 짧은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남북연대의 역사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1990년대 초부터 진행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연대활동, 아시아연대,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를 통해, 유엔에서의 활동을 통해 열어온 남북연대의 길, 평화의 길을 설명하고,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가신 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계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 평화의 길을 함께 열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중요성을 ▲과거사 청산 ▲인권 ▲평화 ▲통일 등의 차원에서 설명했습니다. 특히 ‘남북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연대활동’을 소개하며, “연행 당시 북이 고향인 피해자들의 ‘이산’의 아픔은 또 다른 과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표는 “남북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연대활동으로 분단은 제거되고 있었고 이미 통일은 와 있었다”며 “감동 그 자체였다”, “길원옥 할머니의 고향은 평양이다. 평양 주소나 지도를 생생히 기억하고 계시다”라며 “할머니들은 30여 년 동안 남북 평화의 길을 열어왔다. 할머니들이 집으로 가는 길을 어떻게 열 것인가는 우리 후배들이, 통일활동가들이 완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 강연 후에는, 경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화와 통일활동 모범사례 TED 강연이 계속 이어졌는데, 성남,분당여성회 ‘통일로 걷는 여자’ 활동, 경기청년연대 ‘통일열차 서포터즈’ ‘6.15공동선언 경기중부본부’, 경기청소년평화나비 활동 보고가 각 기관별로 독창성을 갖고 진행되었고, 기념촬영과 경품추천 등 함께 웃기도 하며, 또한 현재 평화 통일 활동을 점검하고, 과제들을 논의하였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경기여성평화통일 컨퍼런스”! 함께 해서 기뻤습니다.
6월 25일, 세상을 바꾸는 “경기여성평화통일 컨퍼런스”가 경기도 수원 경기여성비전센터 1층 대강당에서 경기자주여성연대 주최, 경기여성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촛불사회자로 유명한 윤희숙 씨 역시 경기지역 통일활동가로 행사의 사회를 맡았습니다.
먼저 경기자주여성연대 이은정 대표님이 인사말을 통해 테드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한 배경을 소개하고, 경기지역에서 평화와 통일을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축사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님이 축하인사를 전해주었습니다. 경기도 남부권 활동가들이 많이 참여한 것에 감사를 전하며,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활동가들을 자주 찾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마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포기하지 말고 더 열심히 뛰어달라는 부탁과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함께 하고 계신 의원님들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주시며, 앞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여성단체 활동가들과 여성의원들이 함께 하겠다는 연대의지도 전해주었습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부위원장님도 축사를 해주시며, 힘들면 조금 쉬어가더라도 용기를 가지고 함께 가 주시길 바라며 자신도 우리 딸아들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결의를 전해주었습니다.
경기지역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송성영 공동상임대표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평화통일, 남북이 하나되는 일을 경기도 여성들이 앞장서서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지지와 함께 통일된 세상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그런 날을 만들고, 싸움이 없는 평화가 넘쳐나는 그런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축사 후 잠시의 틈도 갖지 않고 바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평화를 이야기하다' 짧은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남북연대의 역사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1990년대 초부터 진행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연대활동, 아시아연대,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를 통해, 유엔에서의 활동을 통해 열어온 남북연대의 길, 평화의 길을 설명하고,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가신 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계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 평화의 길을 함께 열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중요성을 ▲과거사 청산 ▲인권 ▲평화 ▲통일 등의 차원에서 설명했습니다. 특히 ‘남북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연대활동’을 소개하며, “연행 당시 북이 고향인 피해자들의 ‘이산’의 아픔은 또 다른 과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표는 “남북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연대활동으로 분단은 제거되고 있었고 이미 통일은 와 있었다”며 “감동 그 자체였다”, “길원옥 할머니의 고향은 평양이다. 평양 주소나 지도를 생생히 기억하고 계시다”라며 “할머니들은 30여 년 동안 남북 평화의 길을 열어왔다. 할머니들이 집으로 가는 길을 어떻게 열 것인가는 우리 후배들이, 통일활동가들이 완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 강연 후에는, 경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화와 통일활동 모범사례 TED 강연이 계속 이어졌는데, 성남,분당여성회 ‘통일로 걷는 여자’ 활동, 경기청년연대 ‘통일열차 서포터즈’ ‘6.15공동선언 경기중부본부’, 경기청소년평화나비 활동 보고가 각 기관별로 독창성을 갖고 진행되었고, 기념촬영과 경품추천 등 함께 웃기도 하며, 또한 현재 평화 통일 활동을 점검하고, 과제들을 논의하였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경기여성평화통일 컨퍼런스”! 함께 해서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