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평화나비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는 평화나비 서울대표 권한대행 최수빈 님이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주관단체인 평화나비 네트워크 활동가들의 멋진 율동과 함께 여는 노래 <바위처럼>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주관단체 인사말 후 정의연 한경희 사무총장의 주간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대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곽정민(서울여대 슈터플라이 지부 대표), 백건하(경기 평화나비 대표), 이담비(평화나비 중앙집행부), 이은영(평화나비 중앙집행부), 허수경(평화나비 전국대표), 20대 대선 청년 가상 후보 박곰(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 님이 연대발언을 하였습니다. 20대 대선 청년 가상 후보 박곰 님은 20대를 대표하여 20들이 하고픈 말을 전하고 있는 백곰 모습의 후보였고 1532차 수요시위에 참가하여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평화나비 활동가들이 “저들에게 진실을 알게 하리라~”라는 가사가 있는 <처음처럼> 노래 율동 공연을 하였습니다.
평화나비 네트워크 허수경 전국대표님의 성명서 낭독 후 ‘스트릿 대선 파이터’ 20대 대선을 향한 분노의 한 마디 날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20대 대선 후보들에게 남기는 한마디를 적은 종이를 종이비행기로 접어 시원하게 날리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이렇게 153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장에는 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 민변 과거사청산위원회, 기독여민회, 경기평화나비, 경기청소년평화나비, 서울대학생겨레하나,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대학생 SNS 기자단, 평화나비네트워크 외 여러 단체, 개인이 참가하였습니다.
온라인 중계 댓글로는 Moses J Hahn, 임계재, 장혜영, 공정한사회, 김미희, 살다가, 김소정, 도토리, 양평 평화나비 바꿈세, 이원석,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Woohee Kim, 조안구달,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 시소연, 박희진, 한덕규, Sewol Hambi Houston, Goo Lee, 우순덕, 한성원 님, 그리고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대학생 SNS 기자단 김서영, 김민수 님이 참가하였습니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대와 음향은 휴매니지먼트에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요시위
#수요시위_30년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
#일본정부_공식사죄_법적배상하라
#역사부정_중단하고_수요시위에_대한_공격을_멈춰라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_대학생_SNS_기자단
#평화나비_네트워크
연대발언_평화나비 네트워크 이담비
안녕하세요, 평화나비 네트워크 이담비 입니다. 벌써 2월의 마지막 수요시위네요. 오늘 날씨가 정말 추운데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하면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어느덧 대선도 2주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런데 여러분 이번 대선 후보 중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후보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작년 11월부터 청년 대선대응 공동행동을 통해 대선 후보들에게 문제해결의 심각성을 알리고 2015 한일합의 폐기를 외쳐왔지만, 대선 후보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1532차 수요시위를 준비하면서, 주요 대선 후보들에게 수요시위 참가를 요청하는 초대장을 보냈는데요. 후보들은 그 초대장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차기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후보들이 아무도 공약으로 내세우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말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저는 2015 한일합의 폐기 혹은 전면 재협상, 그리고 더 나아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적극적 해결을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를 원합니다. 차기 대통령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피해자들과 연대하며, 여성 인권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선거는 정말 최악입니다. 2022년에 '페미니즘은 반헌법적 이념'이라고 하는 몰상식한 후보가 있다는 것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 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이만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평화나비 네트워크 연대사회국 국장 이담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대발언_평화나비 네트워크 이은영
안녕하세요. 평화나비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은영입니다.
아득해보이던 대선도 이제 15일로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삶을 이어나가기 어려워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동, 노인, 여성, 노동자, 장애인, 청년 등 거의 모든 국민이 살기 어려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저 또한 이번 대선으로 상황이 현재보다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정말로 컸습니다.
마땅히 보호 받아야 할 아이들이 폭력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꿈을 가졌던 청년들이 취업 문제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의심하며 삶 대신 죽음을 꿈꾸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살기 위해 일을 하지만 오히려 일로 인해 죽어나가는 노동자가 없었으면 했습니다.
행복할 권리를 가진 모든 이들의 불안과 상처를 우리 사회가 어루만지는 세상이 오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바라셨던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 잘못은 인정하고 반성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세상이 곧 제가 간절하게 오길 바라던 세상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자를 향한 혐오와 증오,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현재 상황에 대한 분노만을 양분 삼아 그저 표만을 얻으려 하는 정국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과거 문제는 논의조차 하지 않고, 현재 문제는 인정조차 하지 않습니다.
과거를 잊고, 현재를 외면한다면 도대체 도래할 미래는 무엇입니까.
과거 없는 현재는 없고, 현재 없는 미래는 없습니다.
그러니 대통령 후보들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정의로운 해결을 약속하고, 혐오 정치를 멈추십시오.
우리는 평화로운 세상, 고통 받는 타인을 위해 먼저 손 뻗는 사회가 올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연대발언_20대 대선 가상후보 박곰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역대 비호감 선거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청년들을 살리기 위해 이번 대선에 후보로 출마한 박곰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 손잡고 따라왔던 이곳 수요시위 평화로는 평등과 평화,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현장을 가득 에우는 연대의 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랜만에 와본 수요시위 현장은 혐오의 목소리들이 난무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임기동안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셨었습니다. 하지만 5년이 흐른 지금,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지금 나라를 이끌겠다고 나선 대선 후보들마저도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에 대한 의식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 하나도 나서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현재 대선 이슈에서 사회 문제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은 실종됐습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정의롭게 해결한다는 것은 여전히 만연하고 있는 전쟁 중 폭력, 이를 비롯한 혐오와 차별을 없애고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것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해결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 대해 정의를 세우고 인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정의롭게 해결하고, 문제를 저지른 전범국인 일본 정부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아내어 피해자들에게 명예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대선 후보들을 비롯한 정치권에서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비롯한 역사 문제들을 과거사는 과거사대로 묻어두고, 미래로 나아가야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묻고싶습니다. 인권 유린에 해당하는 전쟁 범죄를 저지른 국가에게 제대로 된 사죄와 해결에 대한 논의도 없이 어떻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까? 협력은 서로 간의 동등한 관계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과거사 반성않는 일본 정부와는 우리는 손을 잡을수도 미래로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는 단순히 외교, 경제의 사안이 아닙니다. 협상 테이블에 올려두고 다른 이익과 맞바꿀 수 있는 수단이 아닙니다. 인간 존엄성을 지키기위한 인권 문제입니다.
올바른 사죄를 받고 피해자들에게 명예회복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이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여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일 것입니다.
그래서는 이번 대선 후보로서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 반드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내고 행동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가로막는 한일합의 폐기하고, 일본 정부로부터 위로금이 아닌 진정한 사죄와 위로를 받아낼 수 있도록 저 박곰 후보가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153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평화나비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는 평화나비 서울대표 권한대행 최수빈 님이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주관단체인 평화나비 네트워크 활동가들의 멋진 율동과 함께 여는 노래 <바위처럼>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주관단체 인사말 후 정의연 한경희 사무총장의 주간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대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곽정민(서울여대 슈터플라이 지부 대표), 백건하(경기 평화나비 대표), 이담비(평화나비 중앙집행부), 이은영(평화나비 중앙집행부), 허수경(평화나비 전국대표), 20대 대선 청년 가상 후보 박곰(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 님이 연대발언을 하였습니다. 20대 대선 청년 가상 후보 박곰 님은 20대를 대표하여 20들이 하고픈 말을 전하고 있는 백곰 모습의 후보였고 1532차 수요시위에 참가하여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평화나비 활동가들이 “저들에게 진실을 알게 하리라~”라는 가사가 있는 <처음처럼> 노래 율동 공연을 하였습니다.
평화나비 네트워크 허수경 전국대표님의 성명서 낭독 후 ‘스트릿 대선 파이터’ 20대 대선을 향한 분노의 한 마디 날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20대 대선 후보들에게 남기는 한마디를 적은 종이를 종이비행기로 접어 시원하게 날리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이렇게 153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장에는 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 민변 과거사청산위원회, 기독여민회, 경기평화나비, 경기청소년평화나비, 서울대학생겨레하나,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대학생 SNS 기자단, 평화나비네트워크 외 여러 단체, 개인이 참가하였습니다.
온라인 중계 댓글로는 Moses J Hahn, 임계재, 장혜영, 공정한사회, 김미희, 살다가, 김소정, 도토리, 양평 평화나비 바꿈세, 이원석,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Woohee Kim, 조안구달,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 시소연, 박희진, 한덕규, Sewol Hambi Houston, Goo Lee, 우순덕, 한성원 님, 그리고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대학생 SNS 기자단 김서영, 김민수 님이 참가하였습니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대와 음향은 휴매니지먼트에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요시위
#수요시위_30년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
#일본정부_공식사죄_법적배상하라
#역사부정_중단하고_수요시위에_대한_공격을_멈춰라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_대학생_SNS_기자단
#평화나비_네트워크
연대발언_평화나비 네트워크 이담비
안녕하세요, 평화나비 네트워크 이담비 입니다. 벌써 2월의 마지막 수요시위네요. 오늘 날씨가 정말 추운데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하면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어느덧 대선도 2주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런데 여러분 이번 대선 후보 중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후보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작년 11월부터 청년 대선대응 공동행동을 통해 대선 후보들에게 문제해결의 심각성을 알리고 2015 한일합의 폐기를 외쳐왔지만, 대선 후보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1532차 수요시위를 준비하면서, 주요 대선 후보들에게 수요시위 참가를 요청하는 초대장을 보냈는데요. 후보들은 그 초대장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차기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후보들이 아무도 공약으로 내세우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말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저는 2015 한일합의 폐기 혹은 전면 재협상, 그리고 더 나아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적극적 해결을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를 원합니다. 차기 대통령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피해자들과 연대하며, 여성 인권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선거는 정말 최악입니다. 2022년에 '페미니즘은 반헌법적 이념'이라고 하는 몰상식한 후보가 있다는 것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 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이만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평화나비 네트워크 연대사회국 국장 이담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대발언_평화나비 네트워크 이은영
안녕하세요. 평화나비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은영입니다.
아득해보이던 대선도 이제 15일로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삶을 이어나가기 어려워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동, 노인, 여성, 노동자, 장애인, 청년 등 거의 모든 국민이 살기 어려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저 또한 이번 대선으로 상황이 현재보다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정말로 컸습니다.
마땅히 보호 받아야 할 아이들이 폭력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꿈을 가졌던 청년들이 취업 문제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의심하며 삶 대신 죽음을 꿈꾸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살기 위해 일을 하지만 오히려 일로 인해 죽어나가는 노동자가 없었으면 했습니다.
행복할 권리를 가진 모든 이들의 불안과 상처를 우리 사회가 어루만지는 세상이 오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바라셨던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 잘못은 인정하고 반성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세상이 곧 제가 간절하게 오길 바라던 세상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자를 향한 혐오와 증오,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현재 상황에 대한 분노만을 양분 삼아 그저 표만을 얻으려 하는 정국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과거 문제는 논의조차 하지 않고, 현재 문제는 인정조차 하지 않습니다.
과거를 잊고, 현재를 외면한다면 도대체 도래할 미래는 무엇입니까.
과거 없는 현재는 없고, 현재 없는 미래는 없습니다.
그러니 대통령 후보들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정의로운 해결을 약속하고, 혐오 정치를 멈추십시오.
우리는 평화로운 세상, 고통 받는 타인을 위해 먼저 손 뻗는 사회가 올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연대발언_20대 대선 가상후보 박곰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역대 비호감 선거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청년들을 살리기 위해 이번 대선에 후보로 출마한 박곰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 손잡고 따라왔던 이곳 수요시위 평화로는 평등과 평화,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현장을 가득 에우는 연대의 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랜만에 와본 수요시위 현장은 혐오의 목소리들이 난무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임기동안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셨었습니다. 하지만 5년이 흐른 지금,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지금 나라를 이끌겠다고 나선 대선 후보들마저도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에 대한 의식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 하나도 나서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현재 대선 이슈에서 사회 문제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은 실종됐습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정의롭게 해결한다는 것은 여전히 만연하고 있는 전쟁 중 폭력, 이를 비롯한 혐오와 차별을 없애고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것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해결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 대해 정의를 세우고 인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정의롭게 해결하고, 문제를 저지른 전범국인 일본 정부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아내어 피해자들에게 명예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대선 후보들을 비롯한 정치권에서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비롯한 역사 문제들을 과거사는 과거사대로 묻어두고, 미래로 나아가야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묻고싶습니다. 인권 유린에 해당하는 전쟁 범죄를 저지른 국가에게 제대로 된 사죄와 해결에 대한 논의도 없이 어떻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까? 협력은 서로 간의 동등한 관계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과거사 반성않는 일본 정부와는 우리는 손을 잡을수도 미래로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는 단순히 외교, 경제의 사안이 아닙니다. 협상 테이블에 올려두고 다른 이익과 맞바꿀 수 있는 수단이 아닙니다. 인간 존엄성을 지키기위한 인권 문제입니다.
올바른 사죄를 받고 피해자들에게 명예회복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이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여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일 것입니다.
그래서는 이번 대선 후보로서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 반드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내고 행동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가로막는 한일합의 폐기하고, 일본 정부로부터 위로금이 아닌 진정한 사죄와 위로를 받아낼 수 있도록 저 박곰 후보가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