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인시위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관은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였습니다. 사회는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JPIC 진일우 이냐시오 수녀님이 보셨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경기도 화성시 창의고등학교 한국사 이종관 선생님과 1학년 10반 학생들이 여러 모로 참여하셨고 온라인으로도 함께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9월 24일 소천하신 할머니를 추모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머니를 기억하며 묵념을 하였습니다.
여는 노래 <바위처럼>은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에서 율동을 하시고 정성스럽게 편집해 만드신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온라인으로 영상이 나가는 동안 평화로에서는 일본대사관을 향해 수요시위 일곱 가지 요구사항 피켓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주관단체 소개에 이어 정의연 한경희 사무총장의 주간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수련소에서 만드신 <기억, 위로, 기도, 희망>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수녀님들께서 작사, 작곡하신 노래에 맞춰 뮤직비디오처럼 만든 아름답고 멋진 영상입니다.
연대발언 시간에는 거룩한 열정의 딸 수녀회 박인혜 요안나 수녀님의 말씀을 현장 발언으로 듣고, 창의고등학교 1학년 이승원, 권민혁, 주기준, 이나연 학생의 연대발언을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JPIC에서 만드신 <할머니들의 외침> 영상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황근숙 수산나 수녀님의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151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151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인시위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관은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였습니다. 사회는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JPIC 진일우 이냐시오 수녀님이 보셨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경기도 화성시 창의고등학교 한국사 이종관 선생님과 1학년 10반 학생들이 여러 모로 참여하셨고 온라인으로도 함께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9월 24일 소천하신 할머니를 추모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머니를 기억하며 묵념을 하였습니다.
여는 노래 <바위처럼>은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에서 율동을 하시고 정성스럽게 편집해 만드신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온라인으로 영상이 나가는 동안 평화로에서는 일본대사관을 향해 수요시위 일곱 가지 요구사항 피켓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주관단체 소개에 이어 정의연 한경희 사무총장의 주간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수련소에서 만드신 <기억, 위로, 기도, 희망>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수녀님들께서 작사, 작곡하신 노래에 맞춰 뮤직비디오처럼 만든 아름답고 멋진 영상입니다.
연대발언 시간에는 거룩한 열정의 딸 수녀회 박인혜 요안나 수녀님의 말씀을 현장 발언으로 듣고, 창의고등학교 1학년 이승원, 권민혁, 주기준, 이나연 학생의 연대발언을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JPIC에서 만드신 <할머니들의 외침> 영상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황근숙 수산나 수녀님의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151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정의연 유튜브 생중계 댓글로 함께해 주신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 시소연, 진마음, 임계재, 장혜영, 신동혁空, 도토리, Grace Hyewon Yoo, 이진영(사랑의씨튼수녀회), 박은덕, John Shin, 초보초보(창의고등학교 한국사 교사 이종관), Moses J Hahn(호주 시드니), 최은영, Soona Cho(호두 시드니), Byung Jo Kang, 이원석, 현주 조, 김연주, suyoun jung, B, 초록베이비, 알마즈, 김보민, 이형진, 에이스_쭌, 이재용, myunggi Kim, 그런사람, 여인경, 우순덕, 공정한사회, 조안구달, 05 sportsbear, 임미정salus, 이훈렬, 포카, 살다가, 삐약동자의 생활, 한경희, 박monica, Isabel이사벨, Annachoi, 깊고 진한 뽑호⭐, Christine, 안김정애, Agnes Hello, Ahn joo, 윤외선 님 고맙습니다.
음향을 진행해 주신 휴매니지먼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