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안남고등학교 동아리 HIT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이용수 할머니, 제주 오현고등학교, 프로젝트 후웬, 이화나비, 응곡중학교, 국민대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소하동 성당, 말씀의성모영모수녀회, 고려성신SFC, 평화나비 네트워크, 부개여자고등학교와 시민들 25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여는 노래 <바위처럼>에 이어 주관 단체 소개와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경과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문화공연으로는 안남고 HIT 학생들의 <개미들과 베짱이> 연극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단체 소개에 이어 제주오현고등학교 조재훈 최진우 님, 이화나비 지부장 서혜린 님의 자유발언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성명서 낭독 후, 1371차 수요시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137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안남고등학교 동아리 HIT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이용수 할머니, 제주 오현고등학교, 프로젝트 후웬, 이화나비, 응곡중학교, 국민대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소하동 성당, 말씀의성모영모수녀회, 고려성신SFC, 평화나비 네트워크, 부개여자고등학교와 시민들 25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여는 노래 <바위처럼>에 이어 주관 단체 소개와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경과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문화공연으로는 안남고 HIT 학생들의 <개미들과 베짱이> 연극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단체 소개에 이어 제주오현고등학교 조재훈 최진우 님, 이화나비 지부장 서혜린 님의 자유발언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성명서 낭독 후, 1371차 수요시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