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정의기억연대가 주최, 주관을 하고 코로나19에 대비하여 간단한 기자회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8월 29일에 별세하신 이막달 할머니를 소개하고 묵념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연대발언 시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현장 참석은 어렵지만 보내주신 연대발언 글을 정의연 활동가들이 대신 읽었습니다. 호주 멜버른 평화의소녀상 건립위원회 여수정 님, 독일 코리아협의회 한정화 대표이사님이 연대발언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주시는 연대발언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어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의 주간보고 후 마지막으로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1455차 수요시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온라인 댓글로 함께 참여해주신 개파랑, 조안구달, 촛불하나더하기, 이주니어, 포카, 공정한사회, Soona Cho, 알마즈, 하늘보라, sdiug65, 이혜진, U yeon, 강물처럼,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 시소추, OR좌파, Hs K, 김미희, 데스 라이온, 이원석, 류가영, Christine Tran, 이훈렬, Sun Young Kim, 신희진, Nabi Washington DC, 신동혁공, 해피Kelly, yj m, Anna Song, 이제리스(경기도 고등학생 박승배), 전은숙, rainbird3939, 신호성, YANG HEE KIM, 임계재, Seung il Kim, Val Y, 최경희, 서샤인, coco mo, Monica Kim, 김희성, 해닐, 공산토월, 신미소, 한준희(호주 시드니), Byung Hee, Lee(호주 시드니), 김초롱초롱, 박다원, Jiu Won, Jae-Eun Noh, Annachoi, Pia Nam 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역시 음향을 도와주신 휴매니지먼트 감사합니다.
평화로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함께하지는 못해도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연대의 마음을 보내주실 분들은 메일 info@womenandwar.net로 연대발언문을 보내주시면 수요시위 시간에 읽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45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정의기억연대가 주최, 주관을 하고 코로나19에 대비하여 간단한 기자회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8월 29일에 별세하신 이막달 할머니를 소개하고 묵념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연대발언 시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현장 참석은 어렵지만 보내주신 연대발언 글을 정의연 활동가들이 대신 읽었습니다. 호주 멜버른 평화의소녀상 건립위원회 여수정 님, 독일 코리아협의회 한정화 대표이사님이 연대발언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주시는 연대발언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어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의 주간보고 후 마지막으로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1455차 수요시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온라인 댓글로 함께 참여해주신 개파랑, 조안구달, 촛불하나더하기, 이주니어, 포카, 공정한사회, Soona Cho, 알마즈, 하늘보라, sdiug65, 이혜진, U yeon, 강물처럼,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 시소추, OR좌파, Hs K, 김미희, 데스 라이온, 이원석, 류가영, Christine Tran, 이훈렬, Sun Young Kim, 신희진, Nabi Washington DC, 신동혁공, 해피Kelly, yj m, Anna Song, 이제리스(경기도 고등학생 박승배), 전은숙, rainbird3939, 신호성, YANG HEE KIM, 임계재, Seung il Kim, Val Y, 최경희, 서샤인, coco mo, Monica Kim, 김희성, 해닐, 공산토월, 신미소, 한준희(호주 시드니), Byung Hee, Lee(호주 시드니), 김초롱초롱, 박다원, Jiu Won, Jae-Eun Noh, Annachoi, Pia Nam 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역시 음향을 도와주신 휴매니지먼트 감사합니다.
평화로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함께하지는 못해도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연대의 마음을 보내주실 분들은 메일 info@womenandwar.net로 연대발언문을 보내주시면 수요시위 시간에 읽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본군성노예제 #1455차_수요시위_기자회견 #일본정부_공식사죄_법적배상 #피해자의_외침을_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