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기자회견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차원에서 저번 주에 이어 아주 간단한 기자회견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주관단체는 경기 청소년 평화나비였습니다. 주관단체 구성원이 청소년이고 근거지도 경기도여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고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하도록 조율하고 오늘은 주최단체인 정의연 최소 인원만 참가하였습니다.
먼저 주관단체 소개를 했습니다.
<주관단체 소개>
경기 청소년 평화나비는 현재 경기도 성남,용인,광주,하남,의정부,남양주,오산,평택,화성,수원,구리,안양 지역에서 다양한 청소년들과 함께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청소년으로서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서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이어 정의연 한경희 사무총장의 주간보고, 마지막으로 정의연 호랑 활동가의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145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기자회견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해주신 포카, 공정한사회, 윤필주, yj m, 최수희,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 시소추, 정연희, 중도층이란 판단능력 박약자., 신동혁공, U yeon, 이훈렬, 임계재, Soona Cho(호주 시드니), Sun Young Kim, Woohee Kim, Christine Tran, 한준희(호주 시드니), 장혜영, 기해왜란, 이주니어, 조안구달, Hyeryung Chang, 박다원, S H, 이제리스(경기도 고등학생), Sewol Hambi Houston(미국 휴스턴), 아무개, 알마즈, coco mo, 신희진(평화나비 중대지부), Hyun-Sook Cho(워싱턴 희망나비), 고낙준, Anna Song(호주 멜번), Hs K, 렛서팬더, 이원석, 배꽃, 우순덕, gainsbourg herve, Narra Lee, 진달래, 전은숙, 이경주, 박은덕, 이경숙, 실실허허, yoonmi KIM, rainbird3939, 한 채완, 박다원, 블루, 김민주 님 감사합니다.
늘 댓글로 영어 통역해 주고 계신 김우희 님, 음향을 도와주신 휴매니지먼트 고맙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언제까지 이렇게 적극적 거리두기로 수요시위 기자회견을 진행할지 알 수 없지만 상황이 변하여 따로 공지가 있을 때까지 지금처럼 현장 참가가 아니라 온라인 생중계로 참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145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기자회견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차원에서 저번 주에 이어 아주 간단한 기자회견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주관단체는 경기 청소년 평화나비였습니다. 주관단체 구성원이 청소년이고 근거지도 경기도여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고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하도록 조율하고 오늘은 주최단체인 정의연 최소 인원만 참가하였습니다.
먼저 주관단체 소개를 했습니다.
<주관단체 소개>
경기 청소년 평화나비는 현재 경기도 성남,용인,광주,하남,의정부,남양주,오산,평택,화성,수원,구리,안양 지역에서 다양한 청소년들과 함께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청소년으로서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서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이어 정의연 한경희 사무총장의 주간보고, 마지막으로 정의연 호랑 활동가의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145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기자회견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해주신 포카, 공정한사회, 윤필주, yj m, 최수희,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 시소추, 정연희, 중도층이란 판단능력 박약자., 신동혁공, U yeon, 이훈렬, 임계재, Soona Cho(호주 시드니), Sun Young Kim, Woohee Kim, Christine Tran, 한준희(호주 시드니), 장혜영, 기해왜란, 이주니어, 조안구달, Hyeryung Chang, 박다원, S H, 이제리스(경기도 고등학생), Sewol Hambi Houston(미국 휴스턴), 아무개, 알마즈, coco mo, 신희진(평화나비 중대지부), Hyun-Sook Cho(워싱턴 희망나비), 고낙준, Anna Song(호주 멜번), Hs K, 렛서팬더, 이원석, 배꽃, 우순덕, gainsbourg herve, Narra Lee, 진달래, 전은숙, 이경주, 박은덕, 이경숙, 실실허허, yoonmi KIM, rainbird3939, 한 채완, 박다원, 블루, 김민주 님 감사합니다.
늘 댓글로 영어 통역해 주고 계신 김우희 님, 음향을 도와주신 휴매니지먼트 고맙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언제까지 이렇게 적극적 거리두기로 수요시위 기자회견을 진행할지 알 수 없지만 상황이 변하여 따로 공지가 있을 때까지 지금처럼 현장 참가가 아니라 온라인 생중계로 참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일본군성노예제_문제해결 #일본정부_공식사죄_법적배상_재발방지약속 #수요시위_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