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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교육·장학북측 생존자들의 기억과 증언, 그리고 문제해결을 위한 남북연대

[vc_row][vc_column][imagesgrid image_crop="rectangle" images="5369,5370,5371,5372,5373,5374" column="2c" column2="2c"][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_text]정대협 28주년을 맞은 11월 16일,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현 정세와 더불어 북측 생존자들의 목소리와 그동안의 남북연대의 과정에 대해 알아가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1부는 정대협 28주년을 축하하고 정의기억연대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기념식을 진행했고 이어 2부에서는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와 르포라이터 김영님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정대협과 함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함께 운동해온 단체, 개인 그리고 길원옥 할머니께서 정대협 28주년을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남겨주셨고 무퀘게재단에서도 전시성폭력 생존자들이 할머니와 연대한다는 뜻의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2부에서는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연대 활동의 역사 그리고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정대협 활동 속에서 남북연대가 어떻게 이어져왔는지 그리고 관계가 단절되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시 연대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 등을 표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는 르포라이터 김영님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조선 경흥위안소와 북측 '위안부' 피해자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발표에서는 그당시 조선에도 존재했던 위안소를 찾아내고 조사한 기록과 북측 할머니의 증언 등을 소개했습니다.   발표를 마치고 질문과 토론시간이 이어졌는데요. 많은 시민분들과 기자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아주 열띤 토론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정대협 28주년을 기념하며 마련된 심포지엄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의로운 문제해결을 위해 많이 공부하고 실천하는 정의기억연대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vc_column_text][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