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할머니들과 정의연 활동가들에게 연대의 마음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먼저 평택여성회에서 갓피클을 주셨습니다. 몇 년 전 정의연에서 강연을 하러 평택을 찾았고 그때 강의를 잘 들으셨다며 직접 방문하셔서 마음을 담아 갓피클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11월 30일에는 서대문마포은평 아이쿱생협에서 김장김치를 주셨습니다. 서대문마포은평 아이쿱생협 분들은 2011년부터 평화의 우리집 쉼터에 11월이면 절인배추와 속을 가지고 오셔서 할머니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김치를 몇 통씩 주셨습니다. 저희는 김치를 받아 주로 혼자 사시는 할머니들께 전달해 드리고 연대단체에도 보내드렸습니다. 평화의 우리집이 없어져서 같이 김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올해도 김장을 하셔서 저희에게 지원해 주셨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도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저께와 어제는 이렇게 주신 김치를 할머니들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같이 드시라고 고기나 도가니탕 등도 같이 보내 드렸습니다.
보내드린 김치를 잡수신 한 할머니는 배추가 옛날 배추처럼 아주 연하고 양념도 맛있게 잘해서 아주 맛있게 잡수셨다고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할머니들과 정의연 활동가들에게 연대의 마음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먼저 평택여성회에서 갓피클을 주셨습니다. 몇 년 전 정의연에서 강연을 하러 평택을 찾았고 그때 강의를 잘 들으셨다며 직접 방문하셔서 마음을 담아 갓피클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11월 30일에는 서대문마포은평 아이쿱생협에서 김장김치를 주셨습니다. 서대문마포은평 아이쿱생협 분들은 2011년부터 평화의 우리집 쉼터에 11월이면 절인배추와 속을 가지고 오셔서 할머니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김치를 몇 통씩 주셨습니다. 저희는 김치를 받아 주로 혼자 사시는 할머니들께 전달해 드리고 연대단체에도 보내드렸습니다. 평화의 우리집이 없어져서 같이 김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올해도 김장을 하셔서 저희에게 지원해 주셨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도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저께와 어제는 이렇게 주신 김치를 할머니들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같이 드시라고 고기나 도가니탕 등도 같이 보내 드렸습니다.
보내드린 김치를 잡수신 한 할머니는 배추가 옛날 배추처럼 아주 연하고 양념도 맛있게 잘해서 아주 맛있게 잡수셨다고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결같은 연대로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