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29차 수요시위도 저번 주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민간단체 ‘김복동의 희망’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여러 지역은 물론 일본, 뉴질랜드, 영국, 호주 등 해외에서도 온라인으로 함께해 주었습니다.
먼저 3월 2일에 별세하신 할머니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의 <바위처럼>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지금 유튜브를 보고 계신 분들, 정의기억연대 유튜브 구독자가 되어 주셔서 더 많은 정보들을, 그리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관련한 진실들을, 정의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세계 시민사회 활동들을 공유하고 지지하고 연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은 벌써 두 번째 온라인 수요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1429차 수요시위다. 1992년 1월 8일에 첫 번째 수요시위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비록 1차 수요시위를 시작할 때는 이곳에 생존자들은 없이 여성단체들만 중심으로 해서 진행했다. 그러나 그때 2차, 3차, 4차, 5차, 1990년대 수요시위를 진행할 때 이곳을 지나가던 한국 시민사회의 시선과 차가웠던 반응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김순덕 할머니, 강덕경 할머니, 박옥련 할머니, 박두리 할머니, 그 외에도 수요일만 되면 함께 오셨던 수많은 할머니들이 계신다. 그 할머니들을 향해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저 할머니들은 부끄러운 여자들이잖아, 돈 벌기 위해 갔잖아,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당해 놓고도 왜 저렇게 당당하게 데모를 하고 있어.” 그런 시선들이 할머니들의 고개를 떨구게 했고 눈을 감게 했고 입을 닫게 만들었다.
그리고 28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동안 피해 당사자들은 안 다닌 곳이 없다. 14시간,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직접 유엔으로 갔고 ILO를 갔고 한국정부가 있었지만 정부가 없는 국민처럼 스스로 민간 외교를 하면서 “우리가 피해자다, 피해자가 살아 있다, 이렇게 피해자가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일본 정부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부정할 수 있는가” 그렇게 외치면서 스스로 민간외교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정부는 뒷짐 지고 할머니들 뒤에서 눈치를 보는 굴욕적인 외교를 하고 있었다.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할머니들을 향해 “너희들은 부끄러운 여자다, 어떻게 그렇게 자랑스럽게 나와 있는가”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진 줄 알았다. 청소년들이, 아이들이, 세계 수많은 평화·인권 시민들이 할머니들을 향해서 “당신들은 영웅입니다. 당신들은 평화입니다. 당신들은 인권입니다.” 그런 목소리로 화답을 해주었고 유엔에서는 특별보고관이 조사활동을 오고 ILO에서도 특별보고서를 채택하면서 성폭력 범죄이며, 인도에 반한 범죄이며, 전쟁범죄이다, 그런 결의들을 채택하고 보고서를 발표하고, 일본정부에게 범죄를 인정할 것과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권고하는 성과들을 만들어냈다. 그것은 정부가 한 것도 아니었고 시민들이 한 것도 아니었고 국회에서 한 것도 아니었다. 피해 당사자들이 스스로 그 먼 길을 순회하며 만들어낸 성과였다.
그때 저자들은 침묵하고 있었다. 연구자라고 하는 사람들, 침묵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아베 정권이 강제로 연행한 증거가 없다, 그러므로 국가책임이 없다고 발뺌하는 그 논리에 부화뇌동하면서 피해자들을 향해 너희들이 몸 팔지 않았으냐, 입에도 담아서는 안 되는 망언들을 피해자들을 향해 내뿜고 있다. 과거 역사가 정의롭게 해결되지 않을 때, 제대로 정의롭게 청산되지 않을 때 결국은 범죄자들이 처벌되지 않고 법적 책임이 규명되지 않을 때 결국은 피해자들이 2, 3차 피해를 당하고 이 땅이 이렇게 짓이겨진다는 것, 우리는 지금 이곳 평화로에서 그대로 보고 있다. 태극기와 일장기와 미국기를 흔들며 자기 자신들이 부끄럽다는 것도 모르고, 저렇게 뻔뻔하게 피해자들을 향해서 공격의 칼날을 새우로 있는 사람들, 저들은 언제 한 번 우리나라를 36년 동안 강제로 점령하고 식민지화했던 일본정부를 향해 일본 군국주의를 향해 언제 한 번 제대로 주먹을 뻗치고 목소리를 내고 규탄한 적이 있을까. 할머니들이 세상을 순회하며 그렇게 외칠 때 저들은 어디에 있었을까. 어떻게 다시 이 땅의 피해자들을 향해 저렇게 인권 유린을 하고 망언으로 피해자들이 겨우 입을 열었고, 귀를 열었고, 눈을 떴고, 몸을 움직여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외치게 되었는데 다시 입을 닫아라, 귀를 닫아라, 눈을 감아라, 몸을 묶어라, 저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우리가 1429차 수요시위를 하는 오늘 새로 각오를 다지게 된다.
지난 해 1월 28일 김복동 할머니께서 숨을 거두셨다. 오늘 이 자리에 김복동 할머니가 서셨다면 어땠을까, 아마 하늘이 울리도록 외쳤을 것이다.
“아베야 사죄하라! 아베야 배상하라! 아베야 역사교과서에 올바르게 기록해서 아이들에게 똑바른 역사를 가르쳐라!”
그렇게 외쳤을 것이다. 그 외침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할머니 떠나신 지 1년이 되었지만 ‘김복동의 희망’은 할머니들의 뜻을 받들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해결하고 재일동포에 대한 차별을 중단할 것, 이 땅에 계속되고 있는 반평화적인 문제, 폭력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것을 그렇게 다지며 나아가고 있다. 우리 활동에 함께하고 계신 세계 각지의 평화, 인권 시민들에게 뜨거운 연대에 감사드리고 싶다.
지난 3월 1일 미국 커네디컷 한인회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예일대학교 동아리 스탠드 학생들과 커네디컷 한인회, 커네디컷 미주 희망연대가 함께 힘을 모아 평화비를 세웠고, 다가오는 3월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질 것이다. 우리는 그런 세계 시민들의 지지와 연대를 통해 보고 있다. 진실은, 정의는 지우려고 해서 지워지는 것이 아니고 막으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역사의 진실은, 정의는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는 것, 가해자는 똑똑하게 이 현실을 보고 진실을 겸허하게 대면하고 인정하고 사죄하고 배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우리는 비록 코로나19 때문에 베트남을 향할 수 없었지만 베트남 평화기행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지만 베트남에 나비를 날려 보내 우리의 사죄 메시지를 전하고 우리가 과거에 잘못했던 폭력적인 역사에 대해서도 겸허하게 대면하는 그런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한국정부에 요구한다. “베트남 여성들에게 자행했던 과거 미국의 베트남 전쟁 때 한국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죄하고 배상하십시오. 그를 통해 우리의 도덕성, 우리의 국격을 진정으로 높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한국 시민사회도 우리나라 정부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주시기 부탁드린다. 정의기억연대는 나비기금을 통해서 콩고와 우간다, 코소보, 나이지리아 여성들에게,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그들에게도 평화, 뿐만 아니라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에게도 희망, 또 우리가 저질렀던 베트남 미국 전쟁의 한국군 성폭력 피해자들에게도, 민간인학살 피해자들에게도 참 평화, 참 해방이 올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활동하겠다.
그리고 ‘나누는 이야기-당신이 김복동입니다’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김복동의 희망 윤미향 공동대표와 김서경 운영위원이 함께하였습니다. 평화비(평화의 소녀상)를 제작한 김서경 작가님과 함께 소녀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김복동 할머니 티셔츠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3.8 세계여성의 날 김복동 할머니의 티셔츠를 입고 함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명서를 낭독하며 1429차 수요시위를 끝을 맺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또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29차 수요시위도 저번 주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민간단체 ‘김복동의 희망’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여러 지역은 물론 일본, 뉴질랜드, 영국, 호주 등 해외에서도 온라인으로 함께해 주었습니다.
먼저 3월 2일에 별세하신 할머니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의 <바위처럼>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지금 유튜브를 보고 계신 분들, 정의기억연대 유튜브 구독자가 되어 주셔서 더 많은 정보들을, 그리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관련한 진실들을, 정의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세계 시민사회 활동들을 공유하고 지지하고 연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은 벌써 두 번째 온라인 수요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1429차 수요시위다. 1992년 1월 8일에 첫 번째 수요시위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비록 1차 수요시위를 시작할 때는 이곳에 생존자들은 없이 여성단체들만 중심으로 해서 진행했다. 그러나 그때 2차, 3차, 4차, 5차, 1990년대 수요시위를 진행할 때 이곳을 지나가던 한국 시민사회의 시선과 차가웠던 반응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김순덕 할머니, 강덕경 할머니, 박옥련 할머니, 박두리 할머니, 그 외에도 수요일만 되면 함께 오셨던 수많은 할머니들이 계신다. 그 할머니들을 향해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저 할머니들은 부끄러운 여자들이잖아, 돈 벌기 위해 갔잖아,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당해 놓고도 왜 저렇게 당당하게 데모를 하고 있어.” 그런 시선들이 할머니들의 고개를 떨구게 했고 눈을 감게 했고 입을 닫게 만들었다.
그리고 28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동안 피해 당사자들은 안 다닌 곳이 없다. 14시간,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직접 유엔으로 갔고 ILO를 갔고 한국정부가 있었지만 정부가 없는 국민처럼 스스로 민간 외교를 하면서 “우리가 피해자다, 피해자가 살아 있다, 이렇게 피해자가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일본 정부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부정할 수 있는가” 그렇게 외치면서 스스로 민간외교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정부는 뒷짐 지고 할머니들 뒤에서 눈치를 보는 굴욕적인 외교를 하고 있었다.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할머니들을 향해 “너희들은 부끄러운 여자다, 어떻게 그렇게 자랑스럽게 나와 있는가”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진 줄 알았다. 청소년들이, 아이들이, 세계 수많은 평화·인권 시민들이 할머니들을 향해서 “당신들은 영웅입니다. 당신들은 평화입니다. 당신들은 인권입니다.” 그런 목소리로 화답을 해주었고 유엔에서는 특별보고관이 조사활동을 오고 ILO에서도 특별보고서를 채택하면서 성폭력 범죄이며, 인도에 반한 범죄이며, 전쟁범죄이다, 그런 결의들을 채택하고 보고서를 발표하고, 일본정부에게 범죄를 인정할 것과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권고하는 성과들을 만들어냈다. 그것은 정부가 한 것도 아니었고 시민들이 한 것도 아니었고 국회에서 한 것도 아니었다. 피해 당사자들이 스스로 그 먼 길을 순회하며 만들어낸 성과였다.
그때 저자들은 침묵하고 있었다. 연구자라고 하는 사람들, 침묵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아베 정권이 강제로 연행한 증거가 없다, 그러므로 국가책임이 없다고 발뺌하는 그 논리에 부화뇌동하면서 피해자들을 향해 너희들이 몸 팔지 않았으냐, 입에도 담아서는 안 되는 망언들을 피해자들을 향해 내뿜고 있다. 과거 역사가 정의롭게 해결되지 않을 때, 제대로 정의롭게 청산되지 않을 때 결국은 범죄자들이 처벌되지 않고 법적 책임이 규명되지 않을 때 결국은 피해자들이 2, 3차 피해를 당하고 이 땅이 이렇게 짓이겨진다는 것, 우리는 지금 이곳 평화로에서 그대로 보고 있다. 태극기와 일장기와 미국기를 흔들며 자기 자신들이 부끄럽다는 것도 모르고, 저렇게 뻔뻔하게 피해자들을 향해서 공격의 칼날을 새우로 있는 사람들, 저들은 언제 한 번 우리나라를 36년 동안 강제로 점령하고 식민지화했던 일본정부를 향해 일본 군국주의를 향해 언제 한 번 제대로 주먹을 뻗치고 목소리를 내고 규탄한 적이 있을까. 할머니들이 세상을 순회하며 그렇게 외칠 때 저들은 어디에 있었을까. 어떻게 다시 이 땅의 피해자들을 향해 저렇게 인권 유린을 하고 망언으로 피해자들이 겨우 입을 열었고, 귀를 열었고, 눈을 떴고, 몸을 움직여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외치게 되었는데 다시 입을 닫아라, 귀를 닫아라, 눈을 감아라, 몸을 묶어라, 저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우리가 1429차 수요시위를 하는 오늘 새로 각오를 다지게 된다.
지난 해 1월 28일 김복동 할머니께서 숨을 거두셨다. 오늘 이 자리에 김복동 할머니가 서셨다면 어땠을까, 아마 하늘이 울리도록 외쳤을 것이다.
“아베야 사죄하라! 아베야 배상하라! 아베야 역사교과서에 올바르게 기록해서 아이들에게 똑바른 역사를 가르쳐라!”
그렇게 외쳤을 것이다. 그 외침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할머니 떠나신 지 1년이 되었지만 ‘김복동의 희망’은 할머니들의 뜻을 받들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해결하고 재일동포에 대한 차별을 중단할 것, 이 땅에 계속되고 있는 반평화적인 문제, 폭력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것을 그렇게 다지며 나아가고 있다. 우리 활동에 함께하고 계신 세계 각지의 평화, 인권 시민들에게 뜨거운 연대에 감사드리고 싶다.
지난 3월 1일 미국 커네디컷 한인회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예일대학교 동아리 스탠드 학생들과 커네디컷 한인회, 커네디컷 미주 희망연대가 함께 힘을 모아 평화비를 세웠고, 다가오는 3월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질 것이다. 우리는 그런 세계 시민들의 지지와 연대를 통해 보고 있다. 진실은, 정의는 지우려고 해서 지워지는 것이 아니고 막으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역사의 진실은, 정의는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는 것, 가해자는 똑똑하게 이 현실을 보고 진실을 겸허하게 대면하고 인정하고 사죄하고 배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우리는 비록 코로나19 때문에 베트남을 향할 수 없었지만 베트남 평화기행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지만 베트남에 나비를 날려 보내 우리의 사죄 메시지를 전하고 우리가 과거에 잘못했던 폭력적인 역사에 대해서도 겸허하게 대면하는 그런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한국정부에 요구한다. “베트남 여성들에게 자행했던 과거 미국의 베트남 전쟁 때 한국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죄하고 배상하십시오. 그를 통해 우리의 도덕성, 우리의 국격을 진정으로 높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한국 시민사회도 우리나라 정부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주시기 부탁드린다. 정의기억연대는 나비기금을 통해서 콩고와 우간다, 코소보, 나이지리아 여성들에게,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그들에게도 평화, 뿐만 아니라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에게도 희망, 또 우리가 저질렀던 베트남 미국 전쟁의 한국군 성폭력 피해자들에게도, 민간인학살 피해자들에게도 참 평화, 참 해방이 올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활동하겠다.
그리고 ‘나누는 이야기-당신이 김복동입니다’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김복동의 희망 윤미향 공동대표와 김서경 운영위원이 함께하였습니다. 평화비(평화의 소녀상)를 제작한 김서경 작가님과 함께 소녀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김복동 할머니 티셔츠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3.8 세계여성의 날 김복동 할머니의 티셔츠를 입고 함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명서를 낭독하며 1429차 수요시위를 끝을 맺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또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