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코로나19로 여전히 할머니들을 뵙지 못하고 전화로만 할머니 상황을 여쭙고 있습니다. 할머니들은 대부분 밖에 나가시지 않고 아주 조심하고 계시기 때문에 특별히 건강상황이 바뀐 할머니는 안 계십니다.
혼자 사시는 할머니들은 밖에 나가기 어려우셔서 음식 장만하기가 힘드십니다. 그래서 저저번 주와 오늘 두 번에 걸쳐 할머니들이 필요하다고 하신 것들과 잡수실 만한 것들, 한우, 고등어·삼치 생선구이, 김, 누룽지, 떡국떡, 감자, 시금치, 황태채, 깻잎, 콩자반, 장조림, 닭곰탕·소고기뭇국 등 즉석식품, 어묵 등 반찬이 될 만한 것들과 맛밤, 떠먹는 요구르트, 율무차, 꿀, 바나나, 두유, 유과 등 간식들을 사서 보내 드렸습니다. 그리고 손세정제, 체온계와 함께 마스크는 우선 급하신 할머니들부터 차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저희가 조금씩 사서 모은 것들, 그리고 마리몬드 팬클럽 민나경 님이 보내주신 것, 또 정의연 행사 등에 꽃을 만들어주시는 꽃집에서 주신 마스크들입니다.
할머니들은 건강은 괜찮으신데 밖에 나가시질 못하니 친구들도 못 만나시고 마실도 못 가시고 너무 심심하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코로나19가 좀 진정될 때까지 조금 더 참으시라고 말씀드리면 알겠다고 하시며 상황이 끝나면 놀러 오라고 말씀하시는데 박필근 할머니만 통화할 때마다 “언제 올래?” 하고 물으십니다. 할머니 얼른 뵙고 싶습니다!
<할머니 소식>
코로나19로 여전히 할머니들을 뵙지 못하고 전화로만 할머니 상황을 여쭙고 있습니다. 할머니들은 대부분 밖에 나가시지 않고 아주 조심하고 계시기 때문에 특별히 건강상황이 바뀐 할머니는 안 계십니다.
혼자 사시는 할머니들은 밖에 나가기 어려우셔서 음식 장만하기가 힘드십니다. 그래서 저저번 주와 오늘 두 번에 걸쳐 할머니들이 필요하다고 하신 것들과 잡수실 만한 것들, 한우, 고등어·삼치 생선구이, 김, 누룽지, 떡국떡, 감자, 시금치, 황태채, 깻잎, 콩자반, 장조림, 닭곰탕·소고기뭇국 등 즉석식품, 어묵 등 반찬이 될 만한 것들과 맛밤, 떠먹는 요구르트, 율무차, 꿀, 바나나, 두유, 유과 등 간식들을 사서 보내 드렸습니다. 그리고 손세정제, 체온계와 함께 마스크는 우선 급하신 할머니들부터 차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저희가 조금씩 사서 모은 것들, 그리고 마리몬드 팬클럽 민나경 님이 보내주신 것, 또 정의연 행사 등에 꽃을 만들어주시는 꽃집에서 주신 마스크들입니다.
할머니들은 건강은 괜찮으신데 밖에 나가시질 못하니 친구들도 못 만나시고 마실도 못 가시고 너무 심심하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코로나19가 좀 진정될 때까지 조금 더 참으시라고 말씀드리면 알겠다고 하시며 상황이 끝나면 놀러 오라고 말씀하시는데 박필근 할머니만 통화할 때마다 “언제 올래?” 하고 물으십니다. 할머니 얼른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