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화의 우리집에서 원예치료교실이 열렸습니다. 오늘은 시계를 만드는 날입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들여 이끼와 꽃을 붙이시며 할머니 잘 부르시는 <대동강>, <남원의 봄사건>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뼈대만 있던 시계에 예쁜 이끼와 장미꽃을 장식해 길원옥 할머니만의 멋진 시계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스케치북에 ‘평화’ 두 글자를 쓰시는데 오늘은 손에 힘이 조금 없으신 것 같습니다. 오늘 쓴 글씨에 다음 시간에 예쁜 압화를 장식하여 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 겁니다. ‘길원옥 할머니’와 ‘평화’는 언제 들어도 참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할머니 평화의 상징으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늘 평화의 우리집에서 원예치료교실이 열렸습니다. 오늘은 시계를 만드는 날입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들여 이끼와 꽃을 붙이시며 할머니 잘 부르시는 <대동강>, <남원의 봄사건>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뼈대만 있던 시계에 예쁜 이끼와 장미꽃을 장식해 길원옥 할머니만의 멋진 시계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스케치북에 ‘평화’ 두 글자를 쓰시는데 오늘은 손에 힘이 조금 없으신 것 같습니다. 오늘 쓴 글씨에 다음 시간에 예쁜 압화를 장식하여 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 겁니다. ‘길원옥 할머니’와 ‘평화’는 언제 들어도 참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할머니 평화의 상징으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