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8일 정의기억연대는 독일 '코리아협의회'를 비롯한 세계 시민들과 함께 정의와 평화를 염원하며 평화의 소녀상'아리'를 세웠습니다. 지난 2024년 5월 베를린 시장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사 발언 이후 전 세계 시민들이 힘을 모아 평화의 소녀상 철거 저지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아리'를 지키기 위해 코리아협의회에 활동비를 지원했습니다. 독일 코리아협의회는 평화의 소녀상 '아리'를 지키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 앞 1인시위, 온라인 서명운동, <별무리-아리 옆에 앉다>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은 오랜 침묵을 깨고 피해자에서 인권활동가가 된 피해생존자들의 용기를 보여주며, 세계 곳곳에서 지금도 발생하고 있는 전시 성폭력에 경종을 울리는 보편적 여성인권의 상징물로, 불행한 역사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자는 세계시민의 평화를 향한 다짐입니다.
역사를 지우려는 일본 정부에 맞서 철거 위기에 놓인 소녀상을 함께 지켜주세요!
소녀상을 철거하려는 독일 베를린시와 미테구청에 맞서 소녀상 영구 설치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모금 참여하기(독일 코리아협의회 진행):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모금 참여하기 (코리아협의회 진행)
📍 정의기억연대 후원으로 마음 모으기:
정의기억연대 후원으로 마음 모으기
2020년 9월 28일 정의기억연대는 독일 '코리아협의회'를 비롯한 세계 시민들과 함께 정의와 평화를 염원하며 평화의 소녀상'아리'를 세웠습니다. 지난 2024년 5월 베를린 시장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사 발언 이후 전 세계 시민들이 힘을 모아 평화의 소녀상 철거 저지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아리'를 지키기 위해 코리아협의회에 활동비를 지원했습니다. 독일 코리아협의회는 평화의 소녀상 '아리'를 지키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 앞 1인시위, 온라인 서명운동, <별무리-아리 옆에 앉다>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은 오랜 침묵을 깨고 피해자에서 인권활동가가 된 피해생존자들의 용기를 보여주며, 세계 곳곳에서 지금도 발생하고 있는 전시 성폭력에 경종을 울리는 보편적 여성인권의 상징물로, 불행한 역사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자는 세계시민의 평화를 향한 다짐입니다.
역사를 지우려는 일본 정부에 맞서 철거 위기에 놓인 소녀상을 함께 지켜주세요!
소녀상을 철거하려는 독일 베를린시와 미테구청에 맞서 소녀상 영구 설치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모금 참여하기(독일 코리아협의회 진행):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모금 참여하기 (코리아협의회 진행)
📍 정의기억연대 후원으로 마음 모으기:
정의기억연대 후원으로 마음 모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