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6일, 동두천 지행 역 앞 공원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철거저지를 위한 평화문화제 <평화가 미래다!>에 정의기억연대도 참가했습니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활동과 현재 상황을 담은 전시회, 캐리커처와 각종 퀴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행사가 준비되었으며, 동두천과 다른 지역의 시민들의 연대 발언, 공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행사였습니다.


행사를 참여한 시민들의 의지와 열기가 뜨거워, 긴 시간 공연이 이어졌으나 지행역 일대를 함께 모두가 행진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동두천옛성병관리소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에 행진에 앞장 서 여성을 향한 국가폭력, 성착취, 그리고 성노예제와 군사주의 반대, 평화, 역사정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함께했습니다.

4월 26일, 동두천 지행 역 앞 공원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철거저지를 위한 평화문화제 <평화가 미래다!>에 정의기억연대도 참가했습니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활동과 현재 상황을 담은 전시회, 캐리커처와 각종 퀴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행사가 준비되었으며, 동두천과 다른 지역의 시민들의 연대 발언, 공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행사였습니다.
행사를 참여한 시민들의 의지와 열기가 뜨거워, 긴 시간 공연이 이어졌으나 지행역 일대를 함께 모두가 행진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동두천옛성병관리소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에 행진에 앞장 서 여성을 향한 국가폭력, 성착취, 그리고 성노예제와 군사주의 반대, 평화, 역사정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