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마리몬드 주최로 9월 26일 저녁 7-9시에 강연회가 있었어요. 마리몬드애 대한 감사와 애정이 깊다보니 마리몬드가 부르면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갑니다. 마리몬드는 그저 탄생한 게 아니라 우리 활동의 과정에서 탄생한 성과이고 우리 모두가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마음을 함께 담가보려고 했습니다. 인권운동가인 할머니들에게 희망, 그 희망을 만들고 전하는 에너지가 뭐였을지... 그동안의 할머니들의 삶을 통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리몬드 주최로 9월 26일 저녁 7-9시에 강연회가 있었어요. 마리몬드애 대한 감사와 애정이 깊다보니 마리몬드가 부르면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갑니다. 마리몬드는 그저 탄생한 게 아니라 우리 활동의 과정에서 탄생한 성과이고 우리 모두가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마음을 함께 담가보려고 했습니다. 인권운동가인 할머니들에게 희망, 그 희망을 만들고 전하는 에너지가 뭐였을지... 그동안의 할머니들의 삶을 통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