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부터 22일 이틀 동안 정의연 활동가들은 경남, 부산, 울산, 포항에 사시는 할머니 방문을 합니다.
오늘 가장 먼저 경남 창원에 사시는 김경애 할머니를 뵈었습니다. 늘 같은 모습으로 티비 앞 쇼파에 앉아 계시다가 특유의 큰 목소리로 반갑다고 인사해 주십니다. 전과 다름없이 건강하신 할머니 얼굴에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따님이 할머니 곁에서 얼마나 애쓰시고 노력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따님이 활동가들에게 사과주스를 내주시고 할머니께는 기운이 나시는 한약을 주셔서 할머니 건강하시라고 건배~ 하고 같이 마셨습니다. 또 오겠다고 인사드리고 나오는데 할머니께서 환히 웃으시며 배웅해 주십니다.
부산에 사시는 이OO 할머니도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으로 맞아주셨습니다. 이 먼 곳까지 날 보러 이렇게 오셨냐며 고맙다고 거듭 인사하십니다. 가지고 간 화장품과 과일을, 왜 이렇게 많이 사오셨냐며 다음부터 이런 거 사오려면 오지 말라고 할머니 나름의 센 겁박을 하십니다. 며느님이 내어주신 과일을 계속 권하시며 얼른 잡솨 삐리~ 하셔서 과일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귀가 잘 안 들리시지만 그래도 건강하신 모습에 좋은 기분으로 할머니 손을 잡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3월 21일부터 22일 이틀 동안 정의연 활동가들은 경남, 부산, 울산, 포항에 사시는 할머니 방문을 합니다.
오늘 가장 먼저 경남 창원에 사시는 김경애 할머니를 뵈었습니다. 늘 같은 모습으로 티비 앞 쇼파에 앉아 계시다가 특유의 큰 목소리로 반갑다고 인사해 주십니다. 전과 다름없이 건강하신 할머니 얼굴에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따님이 할머니 곁에서 얼마나 애쓰시고 노력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따님이 활동가들에게 사과주스를 내주시고 할머니께는 기운이 나시는 한약을 주셔서 할머니 건강하시라고 건배~ 하고 같이 마셨습니다. 또 오겠다고 인사드리고 나오는데 할머니께서 환히 웃으시며 배웅해 주십니다.
부산에 사시는 이OO 할머니도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으로 맞아주셨습니다. 이 먼 곳까지 날 보러 이렇게 오셨냐며 고맙다고 거듭 인사하십니다. 가지고 간 화장품과 과일을, 왜 이렇게 많이 사오셨냐며 다음부터 이런 거 사오려면 오지 말라고 할머니 나름의 센 겁박을 하십니다. 며느님이 내어주신 과일을 계속 권하시며 얼른 잡솨 삐리~ 하셔서 과일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귀가 잘 안 들리시지만 그래도 건강하신 모습에 좋은 기분으로 할머니 손을 잡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