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전주 우림중학교에서 정의연을 찾아왔어요~

인정하지 않는다고 역사가 새로 쓰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정부는 한시라도 빨리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께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 제1365차 수요시위에 참여한 전주 우림중학교 정은선 학생회장의 말에서.

제1365차 수요시위가 열린 12월 12일 바로 오늘, 저 멀리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우림중학교 학생들과 교사 분들이 대형 버스를 대절해 서울에 방문했습니다.


전주 우림중학교는 지난 11월 16일에 진행한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장터'에 기림의날 이라는 이름의 부스를 운영해 뱃지와 거울 등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후원물품을 판매하고, 더불어 직접 만든 장터 음식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2,000,000원을 수요시위 현장에서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후에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찾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관련한 교육을 수강하고 박물관 관람까지 함께 해주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마을장터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얻은 귀한 수익금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 활동에 쓰이도록 기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울러 수요시위 참관과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관람과 교육을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역사적
-여성인권적 관점에서의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연대해주어 고맙습니다.


전주 우림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분들께서 보여주신 연대를 통해 더욱더 힘차게 활동하는 정의기억연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