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할머니 소식12월 대구 이용수 할머니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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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돌 활동가가 할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할머니가 드실거리들을 사서 할머니댁에 들어간 순간 할머니는 화가 많이 나있었습니다. 영문을 몰랐던 돌은 할머니의 분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일본국 손해배상 소송이 2023년에 끝났는데 아직도 이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열변을 토하셨습니다. 언제까지 할머니의 이야기가 세상에 묻혀야하는지 한탄스러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지난 번 어깨에 이어 발과 발목도 이유없이 부어오르고 움직이기가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부쩍 건강이 안좋아지시고 예민해지셔서 요양보호사님도 걱정하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할머니 할머니의 분노가 할머니만의 분노만이 아님을 사람들과 나눌게요. 할머니들의 말이 한국정부를 넘어 가해자 일본정부가 듣도록 사람들과 연대하여 요구할게요. 꼭 할머니가 보는 앞에서 일본정부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배상과 기억활동을 하도록 더 열심히 활동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