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이 아릴 듯이 추운 1월 20일, 정의기억연대 행 활동가와 도담 활동가는 경남에 계신 할머니를 만나뵈었습니다.
할머니 댁에 도착하니 할머니는 의자에 앉아 곤히 잠들어 계셨는데요, 오전에 낮잠을 못 주무셔서 그렇다고 하십니다. 조금 이따 요양보호사님께서 바나나를 갈아오셨습니다. 단 간식을 좋아하신다는 할머니는 바나나를 드시자 금세 즐거워지셨는데요. 신이 나신 할머니는 노래를 연달아서 다섯 곡씩 부르시며 흥을 돋우셨습니다.
조금 떨어진 옆에서는 할머니 따님도 함께 간식을 드시고 계셨는데요, 요양보호사님이 할머니 귀에 대고 “따님도 옆에 있어요” 하자, “우리딸? 우리딸 얼른 내 옆에 와라!” 하셨습니다. 그 모습에서 따님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할머니께서는 언제나 활동가들의 손을 꼭 잡아주시는데요, 할머니의 손을 잡고 있으면 그 따뜻한 온기가 활동가들의 온몸과 마음을 감싸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행 활동가의 손을 꼭 붙잡고 계셨습니다. 손을 잡고있는 것이 좋으신지 활동가들이 갈 시간이 되어 “할머니, 다음에 또 올게요! 건강히 계세요!”하고 인사를 드려도 “오냐오냐” 말씀은 하시면서 잡고있는 손은 놓지 않으십니다ㅎㅎ 다음달에 또 만나뵐때까지 건강히 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이 아릴 듯이 추운 1월 20일, 정의기억연대 행 활동가와 도담 활동가는 경남에 계신 할머니를 만나뵈었습니다.
할머니 댁에 도착하니 할머니는 의자에 앉아 곤히 잠들어 계셨는데요, 오전에 낮잠을 못 주무셔서 그렇다고 하십니다. 조금 이따 요양보호사님께서 바나나를 갈아오셨습니다. 단 간식을 좋아하신다는 할머니는 바나나를 드시자 금세 즐거워지셨는데요. 신이 나신 할머니는 노래를 연달아서 다섯 곡씩 부르시며 흥을 돋우셨습니다.
조금 떨어진 옆에서는 할머니 따님도 함께 간식을 드시고 계셨는데요, 요양보호사님이 할머니 귀에 대고 “따님도 옆에 있어요” 하자, “우리딸? 우리딸 얼른 내 옆에 와라!” 하셨습니다. 그 모습에서 따님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할머니께서는 언제나 활동가들의 손을 꼭 잡아주시는데요, 할머니의 손을 잡고 있으면 그 따뜻한 온기가 활동가들의 온몸과 마음을 감싸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행 활동가의 손을 꼭 붙잡고 계셨습니다. 손을 잡고있는 것이 좋으신지 활동가들이 갈 시간이 되어 “할머니, 다음에 또 올게요! 건강히 계세요!”하고 인사를 드려도 “오냐오냐” 말씀은 하시면서 잡고있는 손은 놓지 않으십니다ㅎㅎ 다음달에 또 만나뵐때까지 건강히 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