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 행 활동가가 경기도에 계신 할머니를 뵈러 갔습니다. 올해 들어 부쩍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큰 걱정을 안고 뵈러 갔는데요. 할머니는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저희를 보시고는 눈을 뜨시며 반겨주셨지만 이전과 달리 일어나 앉으시지는 못하시고 계속 누워 계셨습니다. 할머니의 손을 꼭 잡았지만 힘이 많이 없어 보이셨고 깨어 계시다가도 또 주무시기를 반복하셨습니다.
아주 가끔씩은 해가 좋을 때 베란다에 앉아 밖을 보시기도 하지만 금세 손발이 차가워지셔서 다시 들어와 누우신다고 합니다. 이전엔 저희가 오면 침대에 앉으신 상태로 고향 얘기도 많이 많이 들려주셨었습니다. 항상 저희에게 준비하신 간식들 다 먹으라고 재촉하셨던 그 모습도 너무나 그립습니다.
할머니를 정성으로 돌보고 계신 따님과 할머니 건강, 식사, 일상 등에 대해 오래 얘기나눴습니다. 무엇보다 따님이 건강해야 할머니도 건강을 유지하실것같습니다.
갈 시간이 되어 할머니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봄꽃이 피었으니 다음에 오면 꽃 보러 함께 나가자고 손 잡고 인사드린 후 나왔습니다. 부디 다음 달에는 더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보리, 행 활동가가 경기도에 계신 할머니를 뵈러 갔습니다. 올해 들어 부쩍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큰 걱정을 안고 뵈러 갔는데요. 할머니는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저희를 보시고는 눈을 뜨시며 반겨주셨지만 이전과 달리 일어나 앉으시지는 못하시고 계속 누워 계셨습니다. 할머니의 손을 꼭 잡았지만 힘이 많이 없어 보이셨고 깨어 계시다가도 또 주무시기를 반복하셨습니다.
아주 가끔씩은 해가 좋을 때 베란다에 앉아 밖을 보시기도 하지만 금세 손발이 차가워지셔서 다시 들어와 누우신다고 합니다. 이전엔 저희가 오면 침대에 앉으신 상태로 고향 얘기도 많이 많이 들려주셨었습니다. 항상 저희에게 준비하신 간식들 다 먹으라고 재촉하셨던 그 모습도 너무나 그립습니다.
할머니를 정성으로 돌보고 계신 따님과 할머니 건강, 식사, 일상 등에 대해 오래 얘기나눴습니다. 무엇보다 따님이 건강해야 할머니도 건강을 유지하실것같습니다.
갈 시간이 되어 할머니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봄꽃이 피었으니 다음에 오면 꽃 보러 함께 나가자고 손 잡고 인사드린 후 나왔습니다. 부디 다음 달에는 더 건강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