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5일 식목일에 경성고등학교 역사동아리에서 단체관람을 했습니다.
14명의 학생들과 선생님이 방문해주셨는데요. 관람을 다 한 후에 박물관 정원에서 간단한 Q&A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 학생들이 수줍어해서 먼저 왜 '여성인권'박물관인지, 그리고 박물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배경, 그리고 이 문제가 현재에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했습니다.
설명을 들은 학생들이 전시를 보면서 궁금한 점들도 질문을 했는데요.
'우리나라 말고도 다른 나라에 피해자들이 있는지?', '지금도 일본에서 함께하는 단체나 진행하는 시위가 있는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를 주제로 한 박물관이 여기가 유일한지?' 등 다양한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간단한 Q&A시간을 마치고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나비메시지판을 박물관 외벽에 걸고 돌아갔습니다.
2024년 4월 5일 식목일에 경성고등학교 역사동아리에서 단체관람을 했습니다.
14명의 학생들과 선생님이 방문해주셨는데요. 관람을 다 한 후에 박물관 정원에서 간단한 Q&A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 학생들이 수줍어해서 먼저 왜 '여성인권'박물관인지, 그리고 박물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배경, 그리고 이 문제가 현재에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했습니다.
설명을 들은 학생들이 전시를 보면서 궁금한 점들도 질문을 했는데요.
'우리나라 말고도 다른 나라에 피해자들이 있는지?', '지금도 일본에서 함께하는 단체나 진행하는 시위가 있는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를 주제로 한 박물관이 여기가 유일한지?' 등 다양한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간단한 Q&A시간을 마치고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나비메시지판을 박물관 외벽에 걸고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