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청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열린 국제회의 <Archives and Memory for Conflict Reconciliation and Peacebuilding in Southeast Asia>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자카르타지역사무소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 동티모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6개국의 공공 기억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제주 4·3평화재단,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더불어, 민간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초청을 받았습니다. 회의 둘째 날 마지막 세션에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대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카이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기억기관과 함께 아카이브를 통한 화해와 평화 구축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이 만남이 앞으로도 이어져, 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길 바랍니다.




2025년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청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열린 국제회의 <Archives and Memory for Conflict Reconciliation and Peacebuilding in Southeast Asia>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자카르타지역사무소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 동티모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6개국의 공공 기억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제주 4·3평화재단,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더불어, 민간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초청을 받았습니다. 회의 둘째 날 마지막 세션에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대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카이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기억기관과 함께 아카이브를 통한 화해와 평화 구축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이 만남이 앞으로도 이어져, 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