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_row][vc_column][imagesgrid image_crop="rectangle2" images="4517,4518,4519,4520,4507,4506,4508,4509,4510,4511,4512,4513,4516,4514"][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video link="https://youtu.be/RDfH7F5diZ4" align="center"][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_text]135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한국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길원옥할머니,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 여수 충무고등학교 동아리 발자취, 화성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고읍영웅태권도 학생들, 상주 내서중학교,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마리몬드, 한성대학교 역사문화학부, 강릉 포남초등학교, 국민대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와 시민들 3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여는 공연 <바위처럼>에 이어 한국여성단체연합 백미순 상임대표의 인사말과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과보고에서 2015한일합의 폐기로 화해치유재단 해산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향후 이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의 방향이 무엇인지 참가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문화공연으로는 고읍 영웅 태권도 학생들의 공연과 길원옥 할머니의 노래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순서로 참가단체 소개와 여수충무고등학교 학생들, 훗카이도 스미레가이 참가자들, 일본 도쿄 중국인‘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의 야다치 요코 님과 바우라쿠 9조모임 쿠쥬 노리코 님, 상주 내서중학교 이해신 학생, 포남초등학교 이준혁 학생, 한성대학교 역사문화학부 학생회의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명서 낭독 후 1357차 수요시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vc_column_text][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