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_row][vc_column][imagesgrid image_crop="square" images="4948,4949,4950,4951,4952,4953" column="2c" column2="2c"][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_text]10월 27일 오전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제8회 마포동네책축제 <마포愛書 평화로 물들다> 현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평화'와 '인권'을 위한 모두의 축제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힘써왔던 피해자들의 모습을 담은 특별전시 <수요일 12시>와 1억인 서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설 <한 명>의 김숨 소설가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의 증언소설인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를 읽어볼 수 있도록 독서대를 준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홀2에서는 Justice for the 'Comfort Women' 나비, 소망의 날갯짓이라는 제목으로 평화의 나비모빌만들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vc_column_text][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