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 일본군성노예였다- > 전시가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 한인학생회의 주최로 3월 5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버클리 지역의 많은 시민들에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올바른 역사와 운동의 역사를 알리고자 준비되었습니다.
3월 5일 개막예배에는 한인 학생, 현지 신학생들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전시에는 수업이 끝나면 학생들을 데리고 오는 교수님도 계시고, 주변 신학교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오시기도 하신답니다.
주변에 계시다면, 전시를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역사적 사실, 할머니들의 이야기, 그리고 할머니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정의기억연대와 샌프란시스코의 사회정의교육재단을 비롯하여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교회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정의기억연대는 2019년에도 미주지역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일본정부의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알리고 삶이 기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8년 9월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 일본군성노예였다- > 전시가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 한인학생회의 주최로 3월 5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버클리 지역의 많은 시민들에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올바른 역사와 운동의 역사를 알리고자 준비되었습니다.
3월 5일 개막예배에는 한인 학생, 현지 신학생들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전시에는 수업이 끝나면 학생들을 데리고 오는 교수님도 계시고, 주변 신학교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오시기도 하신답니다.
주변에 계시다면, 전시를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역사적 사실, 할머니들의 이야기, 그리고 할머니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정의기억연대와 샌프란시스코의 사회정의교육재단을 비롯하여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교회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정의기억연대는 2019년에도 미주지역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일본정부의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알리고 삶이 기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