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22차 수요시위는 정의당 여성본주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청년광장, 안동 성창여자고등학교, 한국 풀뿌리학당, 양평 평화나비, 대전 생각교실학원, 최성미(어머니)·이진영·이지성 가족, 서울서부지역 청춘의지성, 비건지향 페미니스트와 친구들, 정읍여자고등학교, 마리몬드 <함께가는 수요시위> 참가자들, 서울 오류고등학교, 양산 서창고등학교, 국민대 평화의소녀상건립위원회 세움, 평택 라온중학교 역사동아리 수레바퀴, 안성 가온고등학교 역사동아리 세움, 대구 환경단체 어울림, 충청평화나비, 예산 덕산중학교, 주관단체인 정의당 부대표를 비롯한 집행부와 당원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족끼리, 친구와 함께 300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2000년 1월 16일 별세하신 김옥주 할머니 삶 소개 후 정의당 5기 광역시도당 여성위원장님들의 <바위처럼> 율동으로 수요시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정의당 김종민 부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올해는 우리가 활동을 시작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에서 공개적으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운동이 시작된 것은 1988년 제주도에서 열렸던 한 세미나에서 기생관광문제, 일본인에 의한 성매매관광 문제를 다루는 자리에서 정대협 초대 공동대표이셨던 윤정옥 선생님이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과 동시대인으로서 해방 후 지속적으로 연구 활동한 결과를 보고하면서 시작되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가 역사에서 배워서 인식한 것을 해결하자 해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오늘날 이 땅을 사는 여성들에게 자행되고 있던 성착취, 제도, 정책을 반대하면서 시작했다는 것, 그 의미가 굉장히 크다. 2020년 우리는 어떤 자리에 있는가, 우리의 운동을 늘 돌아보게 만들어 준다. 우리의 시작을 잊으면 안 된다, 30주년, 한 아이가 태어나 만 30세가 되도록 계속해서 같은 요구를 해왔고, 전쟁 중단, 평화, 인권, 역사의 정의실현을 요구했는데, 수많은 생존자들이 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로 사셨고, 이제는 우리 옆에 빈 자리로 남아 계시는데, 과연 우리는 이 역사를 세계와 어떻게 공유할 수 있을 것인가, 한국뿐 아니라 세계 수많은 무력분쟁지역 미래 세대들에게 우리의 운동을 어떻게 희망의 역사로, 인권과 평화의 역사로 계승시킬 것인가 고민했다. 그래서 30주년 올해는 1년 전 우리 곁을 떠나신 김복동 할머니, 인권평화운동가, 그 멋진 영웅, 그분의 삶을 통해 세계 무력분쟁 지역 피해자들, 거기에서 태어난 아이들, 교육권, 생명권, 기본적인 존엄권도 부여받지 못한 채 인권 유린, 인권 침해를 당할 뿐만 아니라 죽임을 당하는 현실에 어떻게 김복동이라는 희망을 전할 수 있을까. 첫 출발을 김복동이라는 이름, 메이커를 세계에 알리자. 일본정부는 김복동이라는 이름, 성노예라는 표현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 김복동 할머니의 희망의 메시지를 우간다 글루 내전 성폭력 피해 여성들과 함께 만들기 위해 우간다 글루에 김복동센터를 세우기 위해 활동했지만 일본정부가 우간다정부를 압력해서 생존자단체 대표인 피해자를 향해 겁박을 해, 일본 우익들이 우리 피해자들에게 가했던 것 같은 공격과 2차, 3차 가해를 자행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어쩔 수 없이 생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 단체를 보호하기 위해, 나비기금을 지원하는 것만 하고 그 어떤 것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우간다 땅에서 더 이상 김복동의 명예와 정의연의 30년 활동을 훼손할 수 없다고 우간다 피해자들도 결의하였다.
피해자들을 굴복시키고 피해자들의 연대를 끊어내려고 하는 행동을 일본정부가 해오고 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생존자들을 지원하고 김복동의 메시지가 꺾이지 않고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펼치는 길인가. ‘세계 각지에 김복동 센터를 세운다.’ 지난 30년 동안 김복동이 펼쳐왔던 인권과 평화 메시지, 우리만이 아니라 세계 미래세대들과 공유하고 여성이라는 것 때문에 성폭력 피해를 입지 않고 약소국에 태어났다는 것 때문에, 다르다는 것 대문에, 소수자라는 것 때문에 인권유린을 당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센터. 김복동. 2020년 한 해 세계에 김복동을 날릴 것이다. 티셔츠로, 스티커로, 가방으로, 휴대폰으로, 센터로, 그 첫 번째 미국에 세웁니다. 미국에 세워서 저 유태인들이 학살당했던 홀로코스트 뮤지엄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있듯이,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숨죽이며 인권침해 피해를 입고 반세기가 지나도록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2차, 3차 가해 죄악들을 세계가 함께 배우고 그 여성들의 인권회복, 지금이라도 가해자들이 당연히 처벌받는 역사를 만들 것이다. 그것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이 전쟁이 일어나면, 부정의한 정권이 만들어지면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차별받고 탄압받는구나, 그런 세상을 바꿔야겠구나 하는 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지난 30년 동안 함께 연대해왔던 평화와 인권을 사랑하며 손잡고 동행했던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다. 정의당,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필리핀 화산과 지진 소식을 아실 것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타이완 같은 피해를 입었다. 지진과 화산 피해를 보고 필리핀 릴라필리피나 단체에 연락을 해 피해자들 상황을 점검했고 역시 피해자들에게 피해가 있다. 우리도 긴급 지원할 것이고 여기 계신 분들도 힘을 드리고 싶다는 분들은 함께해 달라.
우리는 일본정부에게 가해자를 처벌하라 하고 있는데 우리 안의 폭력은 침묵하면 안 된다. 우리가 안고 있는 폭력들을 해결하지 않으면 진정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해결이 아니다. 우리 사회가 여전히 가부장적이고 성폭력을 만들어낸 사회라면, 가해자로부터 반성을 받아냈지만 우리가 여전히 그런 여성들을 향해 너희 탓이야, 너희 책임이야, 너희는 자발적으로 그런 일을 한 여성이야. (반일종족주의라는 사람들이 수요일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2012년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정의연은 나비기금을 만들었다. 우리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지만 세계무력분쟁 지역에서 성폭력 피해를 당한 여성들을 지원하고 연대하겠다. 그렇게 나비기금은 시민들의 모금을 날아다녔다.
베트남의 미국전쟁에서 한국군에 의해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아픔을 우리는 외면하고 우리의 책임에서 뺄 수 없다. 2013년부터는 베트남으로 나비가 향하기 시작했다. 김복동 할머니 “나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이지만 한국 군인들에게 베트남 여성들이 피해를 입었으니 한국 국민으로서 여러분에게 사죄드립니다.” 그동안 31분의 생존자들을 찾아내 인터뷰를 하고 매월 50불씩 지원, 책임을 다하는 기금을 보냈다. 매년 한 번씩 베트남으로 나비기행이라는 사죄 기행을 가서 한국군인에게 민간인학살 피해를 당한 분들에게 사죄드리고 증오비 앞에서 추모하고 피해 직계 자녀들에게 자전거를 기증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활동을 했다. 다가오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2020년 사죄기행을 떠난다.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정부가 베트남에 사죄하고 잭임을 다할 수 있도록 피해자들의 가슴에 얽힌 50년이 넘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우리 국민이 만들어야 한다. 광주 초등학생들이 수요시위에 오기 전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베트남대사에게 사죄 편지를 전달하고 이곳에 왔다고 했다. 그것이 할머니들에 우리에게 원하는 메시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바로 내 옆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갈 수 있다. 베트남 사죄기행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 함께해 달라.
이어 기타리트스 데자뷰 님의 <가시리>, <진달래> 기타 공연 후 참가단체 소개와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청년광장 윤세진, 성창여자고등학교 이희정, 이예원, 대전 생각교실 학원 배인영, 최지혜 학생의 자유발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초 수요시위에서 공연을 해주시는 어린이역사합창단 <아리랑>, <평화의 소녀상>의 합창공연 후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142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22차 수요시위는 정의당 여성본주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청년광장, 안동 성창여자고등학교, 한국 풀뿌리학당, 양평 평화나비, 대전 생각교실학원, 최성미(어머니)·이진영·이지성 가족, 서울서부지역 청춘의지성, 비건지향 페미니스트와 친구들, 정읍여자고등학교, 마리몬드 <함께가는 수요시위> 참가자들, 서울 오류고등학교, 양산 서창고등학교, 국민대 평화의소녀상건립위원회 세움, 평택 라온중학교 역사동아리 수레바퀴, 안성 가온고등학교 역사동아리 세움, 대구 환경단체 어울림, 충청평화나비, 예산 덕산중학교, 주관단체인 정의당 부대표를 비롯한 집행부와 당원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족끼리, 친구와 함께 300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2000년 1월 16일 별세하신 김옥주 할머니 삶 소개 후 정의당 5기 광역시도당 여성위원장님들의 <바위처럼> 율동으로 수요시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정의당 김종민 부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올해는 우리가 활동을 시작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에서 공개적으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운동이 시작된 것은 1988년 제주도에서 열렸던 한 세미나에서 기생관광문제, 일본인에 의한 성매매관광 문제를 다루는 자리에서 정대협 초대 공동대표이셨던 윤정옥 선생님이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과 동시대인으로서 해방 후 지속적으로 연구 활동한 결과를 보고하면서 시작되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가 역사에서 배워서 인식한 것을 해결하자 해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오늘날 이 땅을 사는 여성들에게 자행되고 있던 성착취, 제도, 정책을 반대하면서 시작했다는 것, 그 의미가 굉장히 크다. 2020년 우리는 어떤 자리에 있는가, 우리의 운동을 늘 돌아보게 만들어 준다. 우리의 시작을 잊으면 안 된다, 30주년, 한 아이가 태어나 만 30세가 되도록 계속해서 같은 요구를 해왔고, 전쟁 중단, 평화, 인권, 역사의 정의실현을 요구했는데, 수많은 생존자들이 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로 사셨고, 이제는 우리 옆에 빈 자리로 남아 계시는데, 과연 우리는 이 역사를 세계와 어떻게 공유할 수 있을 것인가, 한국뿐 아니라 세계 수많은 무력분쟁지역 미래 세대들에게 우리의 운동을 어떻게 희망의 역사로, 인권과 평화의 역사로 계승시킬 것인가 고민했다. 그래서 30주년 올해는 1년 전 우리 곁을 떠나신 김복동 할머니, 인권평화운동가, 그 멋진 영웅, 그분의 삶을 통해 세계 무력분쟁 지역 피해자들, 거기에서 태어난 아이들, 교육권, 생명권, 기본적인 존엄권도 부여받지 못한 채 인권 유린, 인권 침해를 당할 뿐만 아니라 죽임을 당하는 현실에 어떻게 김복동이라는 희망을 전할 수 있을까. 첫 출발을 김복동이라는 이름, 메이커를 세계에 알리자. 일본정부는 김복동이라는 이름, 성노예라는 표현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 김복동 할머니의 희망의 메시지를 우간다 글루 내전 성폭력 피해 여성들과 함께 만들기 위해 우간다 글루에 김복동센터를 세우기 위해 활동했지만 일본정부가 우간다정부를 압력해서 생존자단체 대표인 피해자를 향해 겁박을 해, 일본 우익들이 우리 피해자들에게 가했던 것 같은 공격과 2차, 3차 가해를 자행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어쩔 수 없이 생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 단체를 보호하기 위해, 나비기금을 지원하는 것만 하고 그 어떤 것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우간다 땅에서 더 이상 김복동의 명예와 정의연의 30년 활동을 훼손할 수 없다고 우간다 피해자들도 결의하였다.
피해자들을 굴복시키고 피해자들의 연대를 끊어내려고 하는 행동을 일본정부가 해오고 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생존자들을 지원하고 김복동의 메시지가 꺾이지 않고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펼치는 길인가. ‘세계 각지에 김복동 센터를 세운다.’ 지난 30년 동안 김복동이 펼쳐왔던 인권과 평화 메시지, 우리만이 아니라 세계 미래세대들과 공유하고 여성이라는 것 때문에 성폭력 피해를 입지 않고 약소국에 태어났다는 것 때문에, 다르다는 것 대문에, 소수자라는 것 때문에 인권유린을 당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센터. 김복동. 2020년 한 해 세계에 김복동을 날릴 것이다. 티셔츠로, 스티커로, 가방으로, 휴대폰으로, 센터로, 그 첫 번째 미국에 세웁니다. 미국에 세워서 저 유태인들이 학살당했던 홀로코스트 뮤지엄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있듯이,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숨죽이며 인권침해 피해를 입고 반세기가 지나도록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2차, 3차 가해 죄악들을 세계가 함께 배우고 그 여성들의 인권회복, 지금이라도 가해자들이 당연히 처벌받는 역사를 만들 것이다. 그것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이 전쟁이 일어나면, 부정의한 정권이 만들어지면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차별받고 탄압받는구나, 그런 세상을 바꿔야겠구나 하는 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지난 30년 동안 함께 연대해왔던 평화와 인권을 사랑하며 손잡고 동행했던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다. 정의당,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필리핀 화산과 지진 소식을 아실 것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타이완 같은 피해를 입었다. 지진과 화산 피해를 보고 필리핀 릴라필리피나 단체에 연락을 해 피해자들 상황을 점검했고 역시 피해자들에게 피해가 있다. 우리도 긴급 지원할 것이고 여기 계신 분들도 힘을 드리고 싶다는 분들은 함께해 달라.
우리는 일본정부에게 가해자를 처벌하라 하고 있는데 우리 안의 폭력은 침묵하면 안 된다. 우리가 안고 있는 폭력들을 해결하지 않으면 진정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해결이 아니다. 우리 사회가 여전히 가부장적이고 성폭력을 만들어낸 사회라면, 가해자로부터 반성을 받아냈지만 우리가 여전히 그런 여성들을 향해 너희 탓이야, 너희 책임이야, 너희는 자발적으로 그런 일을 한 여성이야. (반일종족주의라는 사람들이 수요일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2012년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정의연은 나비기금을 만들었다. 우리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지만 세계무력분쟁 지역에서 성폭력 피해를 당한 여성들을 지원하고 연대하겠다. 그렇게 나비기금은 시민들의 모금을 날아다녔다.
베트남의 미국전쟁에서 한국군에 의해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아픔을 우리는 외면하고 우리의 책임에서 뺄 수 없다. 2013년부터는 베트남으로 나비가 향하기 시작했다. 김복동 할머니 “나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이지만 한국 군인들에게 베트남 여성들이 피해를 입었으니 한국 국민으로서 여러분에게 사죄드립니다.” 그동안 31분의 생존자들을 찾아내 인터뷰를 하고 매월 50불씩 지원, 책임을 다하는 기금을 보냈다. 매년 한 번씩 베트남으로 나비기행이라는 사죄 기행을 가서 한국군인에게 민간인학살 피해를 당한 분들에게 사죄드리고 증오비 앞에서 추모하고 피해 직계 자녀들에게 자전거를 기증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활동을 했다. 다가오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2020년 사죄기행을 떠난다.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정부가 베트남에 사죄하고 잭임을 다할 수 있도록 피해자들의 가슴에 얽힌 50년이 넘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우리 국민이 만들어야 한다. 광주 초등학생들이 수요시위에 오기 전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베트남대사에게 사죄 편지를 전달하고 이곳에 왔다고 했다. 그것이 할머니들에 우리에게 원하는 메시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바로 내 옆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갈 수 있다. 베트남 사죄기행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 함께해 달라.
이어 기타리트스 데자뷰 님의 <가시리>, <진달래> 기타 공연 후 참가단체 소개와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청년광장 윤세진, 성창여자고등학교 이희정, 이예원, 대전 생각교실 학원 배인영, 최지혜 학생의 자유발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초 수요시위에서 공연을 해주시는 어린이역사합창단 <아리랑>, <평화의 소녀상>의 합창공연 후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142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