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연구·교육·장학화성예총, 화성여성회 강연

수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섰는데 수요일 교통정체는 이미 고정된듯, 그래도 여유있게 회의장소에 도착. 오전에 미팅 하나, 평화로를 향해 달려 수요시위, 다시 오후 2시 미팅을 향해 점심도 못먹고 달려... 그리고 다시 화성으로 달려~~~~ 오늘은 정말로 하루종일 길 위에서 연대하고 연대합니다!

한국문인협회 화성시지부 주최로 제44회 시민과 함께 하는 문학의날 행사를 정의연 윤미향 대표 초청강연회로 열었습니다. 오후 6:30부터 오아통(오산의 아름두안 통기타 동아리)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장봉균 화성시문인협회 회장님의 인사말, 시낭송에 이어 "길 위에서의 30년, 결국에는 희망이더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열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의 진실과 정의, 재발방지를 위한 활동에 대해 일본군성노예제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존자들과 여성운동의 연대로 만들어낸 한국사회와 국제사회의 변화에 대해, 생존자들의 활동이 또다른 지역의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함께 기념촬영도 하며, 오늘의 이 사진이 한 역사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