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연대사업소녀상 테러 극우단체 대응 공동대책위(가) 구성 및 기자회견 참여 보고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등 역사부정세력들은 10월 29일, 무학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다른 학교 앞에서도 집회를 할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를 배우는 공간인 학교에서 학생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것은, 여성인권과 전시 성폭력 반대, 반전평화와 역사정의를 외치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혐오와 폭력으로 위협하는 행동 그 자체입니다.


11월 7일(금)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본관앞에서 학교 앞 혐오 시위 중단하라! 평화의 소녀상 공격하는 극우단체 강력 규탄 및 정부·국회 단호한 조치 촉구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극우단체의 역사 왜곡과 혐오 선동 행위에 대한 정부·국회·교육 당국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에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218개 단체가 연명해주셨고, 현장에 많은 대학생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전교조 서울지부 홍순희 지부장님, 성동소녀상지킴이 역사울림 김미경 대표님, 정의기억연대 강경란 연대운동국장님이 발언해주셨고, 대학생단체에서는 평화나비 장은아 전국대표, 대학생역사동아리연합 소속 ‘날갯짓’ 이해랑 회장, 서울교대 4학년 장서은님이 발언해주셨습니다. 


 기자회견문은 기본소득당 서울시당 노서영 위원장, 정의당 서울시당 안숙현 위원장, 진보당 서울시당 김용연 위원장님이 낭독해주셨습니다. 이후 참가자들은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 시민사회비서관실로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공동대책위원회 결성과 향휴 대책을 도모하는 회의를 가졌습니다.  소녀상테러 극우단체 대응 공대위는 이후 정부와 국회의 구체적 조치 및 관련 법 개정, 교육당국과 지자체 역할을 촉구하고, 우리동네 소녀상지킴이 활동 및 역사왜곡에 맞선 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 취재요청서, 발언문


📰언론 보도

[MBC뉴스] 극우단체, 평화의 소녀상 철거 위협‥'혐오시위 금지법' 필요

[뉴스핌] 정부와 국회는 역사 왜곡과 혐오 선동에 단호하게 대처하라!

[뉴스핌] 학교 앞 역사 왜곡 혐오 시위 중단하라!

[연합] "극우단체, 평화의 소녀상 철거 위협…혐오시위 금지법 필요"

[연합] “소녀상 공격하는 극우단체 규탄!”

[뉴스1] 소녀상 겨냥 보수단체 집회 논란에…"정부·국회 대응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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