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연대사업5.18 성폭력 피해자 국가 상대 첫 소송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11월 7일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성폭력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피해 당사자들과 단체 열매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재판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정의기억연대도 기자회견에 함께해 이나영 이사장이 연대발언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들이 45년간 말하지 못하다가 드디어 침묵을 깨고 국가의 책임 인정을 요구하는 중요한 첫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국가의 정의로운 판결로 피해자들이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길에 정의기억연대도 늘 함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