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연대사업한일화해와평화플랫폼 공동운영위원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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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는 한일화해와평화플랫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일화해와평화플랫폼은 지난 2020년 7월 발족한 뒤 한일 역사 문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 일본 평화헌법 유지, 동아시아 비핵화지대와 군축 등 연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원불교, 한국YMCA전국연맹,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진보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우리학교와아이들을지키는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본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천주교정의와평화협의회, 불교, 피스보트, 전쟁반대평화헌법9조수호총동원행동, 일한민중연대 전국 네트워크, 평화를만들어내는종교자네트워크 등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한일화해와평화플랫폼의 운영위원회 일정에 아래와 같이 참여하였습니다.


11월 13일(목)에는 여성플라자에서 정의기억연대 후원의 밤을 열어 후원회원과 동료 단체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연대의 의미를 다시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행사 이후에는 한‧일 플랫폼 차원의 교류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11월 14일(금)에는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5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과 계획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같은 날 저녁에는 공개 포럼
「동북아 정세와 한일관계,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열어 히시야마 나호코, 김희교 두 분의 발표를 통해 현재 정세를 짚고 평화의 과제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11월 15일(토)에는 스터디 투어를 진행하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앞으로도 후원회원 여러분과 함께 기억과 연대를 이어가겠습니다. 늘 곁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